모라타 루카쿠
콘테가 강력하게 원하던 공격수 둘 다 사실 콘테 축구랑 전혀 안 맞는 선수라 생각을 합니다
콘테 축구는 공격수들한테 주어진 공간이 꽤나 많이 좁습니다
원톱이건 투톱이건 말이죠
하지만 모라타는 상대가 라인을 올려줘야 활약을 하는 선수입니다
결국 급하게 산 지루가 콘테 축구랑 훨씬 궁합이 맞았습니다
그 전에도 궁합이 맞았던 공격수는 요렌테 펠레였고요
콘테도 감은 잡았는지 루카쿠는 애초에 타겟터라고 생각하질 않고 영입했다 생각합니다
루카쿠를 사고나서도 어떻게든 제코를 사려고 했으니까요
루카쿠를 저는 몸빵 좋은 프리롤 공격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섬세함에 비해 콘테 축구의 공간은 너무 좁다고 생각합니다
라우타로가 아무리 몸빵이 좋아도 제코는 아닙니다 - 별개로 라우타로는 정말 잘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코가 있었을 지라도 루카쿠가 날뛸만큼의 공간은 안 났을 거라 생각합니다. 콘테는 영입할 공격수에게 타겟터 역할을 안 맡길 지라도 섬세함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득점으로 가는 루트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루카쿠는 콘테랑 정반대로 공격수들한테 공간을 넓게 주고 알아서 하게 냅두는 알레그리 밑에서 뛴다면 정말 잘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레그리도 갔고 루카쿠도 갔고... 뭐 부질없네요
그 때 말고 유베 사임 직전에 모라타 강하게 원했어요 그래서 모라타가 유베 온 거였어요 정작 콘테는 사임했지만,,,
뮌헨 레알 상대로는 킹갓엠페러모라타
조별예선에선 허수아비
진짜 양날의 검같아요 모라타는 ㅜㅜ
동감합니다 루카쿠를 사고나서도 제코를 어떻게든 데려오려 한 거 보면 감은 잡은 거 같긴 해요
라우타로가 터져서그렇지 원래는 제코-루카쿠 투톱라인을 꿈꿧을텐데
이미 지난 시즌에도 라우타로는 꽤나 했어서 아예 라우타로 제코 루카쿠 쓰리톱을 꿈꿨던 거 같아요
지금 미드필더 숫자 부족한 것까지 겹쳐서 보니 든 생각이에요
그랬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