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베에서 주급대비 제대로 된 활약을 해주는 선수들이 산드루 보누치 피아니치 콰드라도 슈체스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호날두에게는 좀 더 많은걸 기대해야하는 연봉이긴 하지만 결국 오늘 같은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겨줬으니 불만은 없네요.
알려진 연봉을 평균을 내보면 5.65m 정도입니다. 호날두를 제외하면 4.68m이되구요.
고주급자들을 살펴보면
데리흐트(8+4m)는 올시즌에 왔다곤 해도 주급대비 활약은 너무 저조하죠 PK만 벌써 몇개를 준지...
그래도 첫시즌이니 올시즌은 지켜보는게 맞긴 하지만 연봉은 엄청 쎄긴 하네요.
이과인(7.5m) 골 순도는 나쁘지 않으나 7.5m을 받는 선수가 풀타임을 소화하기 힘든 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라비오(7+2m) 1시즌 가량을 거의 통으로 날리고 프리로 합류했는데 아직까지 좀 겉도는 모습이 크네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자리잡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리를 못잡네요.
램지(7m) - 라비오와 마찬가지로 프리로 합류 했는데 올시즌 단 한경기도 풀타임이 없습니다. 선발/교체 포함 6경기 나왔네요. 오늘 복귀했는데 부상으로 또 스쿼드에서 제외될까봐 걱정이네요.
더코(6m) - 실력 좋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윙어죠. 근데 부상으로 스쿼드에 없는 기간이 너무 기네요.
만주키치(6m) - 지공 상황에서 속도감, 공중볼 경합 모든 것에서 기대감이 전혀 들지 않네요. 전방에서 압박도 하고 많이 뛰어주는게 장점이긴 한데 요즘 이 연봉이면 이런유형의 선수는 쉽게 구할 수 있죠.
케디라(6m) - 풀타임 불가, 롤러코스터같은 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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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미만 선수들 중에도 주급 대비 활약이 저조한 선수들이 많긴 합니다
엠레찬(5m), 다닐루(4+1m), 루가니(3.5m), 데실리오(3m) 이 선수들은 출전시간도 너무 적은데 3m 이상...
베르나(3m), 마투이디(3.5m)는 그냥 투박하고 플레이의 대부분이 답답하네요. 절대 주전감은 아니에요.
고주급자들 중에서 데리흐트, 라비오 같이 올시즌에 합류한 어린 선수들도 있지만 처분해야 할 선수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주급자들 연봉 보면 저 선수 팔아서 젊은 선수로 대체했으면 하는 생각 많이 해봤네요.
다음 이적시장에서는 연봉체계와 세대교체가 같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부상당하면 고민해봐야죠...근데 2번이상 부상으로 이탈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냥 다 정리명단에 올렸으면 합니다.
영입 방출만 일찍이뤄진다면 뭐 충분히 시즌 시작전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전체적인 스쿼드를 한번 갈아엎었으면 좋겠네요.
세법개정으로인해 감면받는건 알고있긴한데 그래도 높긴 하더라구요...
프런트도 좀 문제가 많아보이지만 선수들 하는거 보면 선수들 기량에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그건 맞죠 말씀해주신대로 정리되었어야할 선수들을 한명도 정리 못했으니...ㅠ
아약스때의 안정감이 느껴지진 않아요 그리고 불운이긴 하지만 너무 자주 일어나고...선수 놓치는 장면도 꽤 자주 있어요
걍 이적료 공짜 감안안하고 단순 주급대비로만 먹튀 따지면 램지 라비오 찬 만주 다닐루 데리히트 당첨인듯.... 베르나 마투이디 케디라는 그래도 출장많이하고 육체노동은 하니까 단순 먹튀는 아닌듯요
대대적인 개편좀 되면 좋겠어요..
램지,더코 잘하는거 인정하지만 몸관리 부상관리도 실력이죠. 또 부상당해서 드러누우면 피꺼솟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