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9-00 홈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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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21시 39분
B03D236B-E34D-401F-852F-4098E27137FA.jpeg : 키엘리니 : 2년 더, 그 이후엔..

"딱 2년 더, 그 이상은 무리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은 바람이 있지만, 우선 침착하게 판단한 뒤 행동할 것이다."

"은퇴하는 선수들이 종종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바로 그들이 코치직에 덤벼들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 않다."

"물론, 만일 운이 좋아 35-40세의 나이에 경력을 마무리 한다면 축구의 많은 부분에 대해 통달해 있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더라도 이미 지도자 분야에서 훌륭한 수준의 일을 해온 사람들에 비하면 결국 초년생일 뿐이다."

"심지어 눈을 조금 낮춰 처음 도전하기에 적합한 팀을 찾더라도, 그곳에는 나보다 10년은 더 젊지만 지도자 경력으로만 본다면 무려 10년차의 선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채워야 할 갭이 있고 그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선수로서의 노하우에는 더이상 모르는게 없을 수도 있겠지만, 지도자로서는 그게 아니니깐. 그 분야에 필요한 모든 조각을 모아야 한다."

"마치 퍼즐과도 같다. 모든 조각이 중요하니깐.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마치 부상에서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선수처럼!"

"선수들을 피치 위에 세우고, 30분 정도 코칭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일 것이다."

"물론 피치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테지만, 나는 그다지 코칭에 공을 들이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

"현대 축구에서는 더이상 좋은 전술 체계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코치는 선수들의 신체뿐만 아니라 멘탈 또한 잘 케어해줘야 하고, 동기부여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감독의 자리에 앉아있으면서도, 그에게 주어지는 압박감과 온갖 희생을 감수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은 내 내면에 그런 책임감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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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45623%2Fchiellini-two-more-years-then#article/footballitalia-1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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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9-00 홈디비 Lv.32 / 16,201p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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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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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은퇴하는 선수들이 종종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바로 그들이 코치직에 덤벼들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 않다."

바르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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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키엘로 근데 인터뷰 참 잘하네요..
우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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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키엘로는 겉보기와 다르게 상당한 인텔리니 감독을 하게 되더라도 충분히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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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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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까지 한거보면 오히려 경영쪽에 관심이 있을지도요.
참 은퇴하고난 후도 기대되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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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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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년간 빅이어 두 번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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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머리숱 빼곤 지덕체 모든걸 갖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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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와...진짜 말과 마인드...역시 캡틴...ㅜ바르잘리랑 같이 수비코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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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캡틴.. 부상털고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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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의도치않은 갑빠옹 저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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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은퇴해도 훗날 감독으로!
이형 데뷔부터 봣는데 벌써 세월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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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캡틴을 위해서라도 그 2년안에 빅이어 들자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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