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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6일 22시 36분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극단적 윈나우를 천명한게 지난시즌이고 급료지출도 TOP3안에 들어갔는데 지난시즌의 실적은 기대에 한참 못미쳤고 핵심선수들의 연령대는 더 올라갔습니다.

보드진이 이번 시즌 챔스를 위해 선수단 보강을 천명했지만 그 천명이 무색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이적시장을 보냈고 약점을 메꾸긴 커녕 또다른 약점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였고 수입대비 연봉 지출은 더 올라가고 선수진 평균 연령대마저 상승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었는데 솔직히 보드진이 윈나우 팀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호날두 영입하면서 달릴 수 있는 시간이 짧게는 두 시즌 길게는 세 시즌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이번 시즌 챔스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리빌딩 시점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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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건
이적시장을 쭉 지켜보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느낀 건 지금의 유벤투스 선수단은 윈나우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거에요.
만족스럽게(영입 자체로 챔스 컨텐더로 분류될만큼) 업그레이드 된 곳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램지와 라비오, 데리흐트가 선수 하나로 팀을 다음 레벨로 올려줄 선수들인가? 라고 누가 묻는다면 그거까진 아니다. 라고 대답할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2-3년 뒤에 리빌딩도 저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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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연봉지출은 윈나우팀이 맞는데 체계적인 윈나우팀은 구축하지 못했다는게 타격이 클겁니다. 지금같은 스쿼드에 지금과 같이 막대한 연봉을 지출하는건 사실 정말 비효율적인 것 같고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 중에서 그 연봉에 걸맞는 활약을 하는 선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물론 시즌 초기 때문에 아직은 지켜봐야겠지만요..
고연봉자들이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분발해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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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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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베는 항상 모든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팀이죠. 호날두가 언젠가 아웃된다고 해도 그 기조는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같은 이유로 타스포츠와 같은 리빌딩은 있어서도 안되고 없을거라고 확신하기도 합니다. 이 팀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적당한 선수단 변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번 이적시장만 보면 무척 회의적으로 보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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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축구는 타 스포츠에 비해 리빌딩을 빠르게 할 수 있는게 장점이고 보드진도 그런점을 고려해서 연착륙을 하려 할겁니다. 다만 지금처럼 막대한 연봉지출의 거품을 빼려면 노장 고액연봉자들의 정리가 필수인데 그 선수들은 시장의 인기가 없고, 현 보드진의 역량으로 정리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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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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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나우 자체는 찬성이지만
지금은 그냥 이도저도 아닌느낌...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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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레알과 바르샤같이 체계적인 윈나우팀을 구축하지 못한 팀의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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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이게 윈나우 정책으로 보이시나요. 전 그렇게 못느끼네요

 

어느팀이 윈나우정책하는데 귀하디 귀한 풀백을 팔아버리고 데리흐트같은 비싼 유망주를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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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 윈나우팀이 아니면 수익의 70%에 버금가는 연봉지출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스쿼드의 고령화 당장의 윈나우를 위해 유망주 육성이 후순위로 밀려나고 검증된 베테랑들을 기용하게되죠.

더리흐트는 예외적인 선수인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챔스와 국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던 선수고 즉전감이자 향후 수비진의 미래를 책임져줄만한 선수로 영입한겁니다.

별개로 제가 비판하는 것은 체계적인 윈나우팀 구성을 못한점과 팀구성이 엉망인데 지출은 지출대로 하고 있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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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저는 다른 스포츠도 그렇고 어느정도 경쟁력있고 강한 언더독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딱 부합하는게 유베인데 작년엔 호날두가 마지막 퍼즐이라 생각했고, 올해부터는 모르겠어서 참..도르트문트 AT 마드리드도 거기에 부합하는 팀이긴한데 축구팀에서는 유베만 좋고..근데 점점 팀이 어떤방향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서 응원만 하는게 파이팅이 떨어지네요. 14-15 유베컬러가 참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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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4-15 유베야말로 가성비 영입과 장기적인 안목으로 팀을 만들어낸 구성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같이 자금력도 갖춘 상황에서 장기적인 안목과 가성비 좋은 선수들도 찾아봐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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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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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날두에 조금만 살 붙여서 챔스 도전하나 싶었는데 다른 뼈대들을 쳐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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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다른 뼈대들을 유지 못했던가, 팀의 부실한점에 대한 자각이 부족했던가 둘 중 하나같은데, 어느쪽이든 지금 팀 구성 해놓은 것 보면 보드진이 무능하단 평가는 못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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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알레그리 때는 호날두 영입 때문에 다른 곳 보강 못한 것 같은데
이번 이적시장은 무능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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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저는 본문과 반대로 애초에 작년부터 원나우 정책은
아니었다고 판단하는 이유가 역사적으로 유벤투스 구단
운영 자체가 원나우 정책을 펼치는 팀도 아니고,
그런 경력도 없고, 여타 리그 강팀들 처럼 재정이
여유로운 것도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큰 투자하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댓글에 적어주신 연봉 지출 역시 수익 구조에 따라
커버 가능한 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지, 무리한 것도,
무리할 수도 없는 재정이구요.
유망주 육성이 뒤로 미뤄진 단 댓글 내용도
작성자 분의 생각일 뿐, 오랫동안 U-17,18,19 투자는
균일하게, 리그 내 유망주 영입 경쟁도 꾸준히 해왔고,
매시즌 우승을 노리는 팀 입장에서 유망주에게 기회가
적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유망주 빵 터지는 건 스카우트도, 팬들도, 누구도
모르는 일이고, 유벤투스 구단 자체가 균일하게
투자해온 좋은 선례로 과거에 델피옹, 맑도 볼 수 있었죠.
물론 압도적인 주급을 줘야 하는 호날두 투자와
올해 선수단 정리 안된 건 결과론적인 실패이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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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지출대비 70%의 연봉지출을 하는 팀이 윈나우 모드가 아니라는건 받아들이긴 어렵네요. 윈나우팀이 아닌 이상 연봉지출을 저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선수의 연령대가 올라가는건 모든 종목을 막론하고 윈나우팀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연봉지출이 무리하지 않는 한에서 이뤄진다는 점도 동의 할수 없고요

당장 아넬리가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지금까지의 노선의 변화를 천명했고 채권발급과 연봉의 수직상승을 동반했는데 이게 윈나우 구조를 대비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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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유베는 윈나우를 할 수 없는 팀입니다.

축구에서 제일 기본적인 스킬 드리블을 가진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공격은 없고 수비하기 위해 축구하죠.

역습하는 경우도 없구요.

윈나우 같은건 그냥 유베팬의 희망사항이라고 봅니다.

작년 아약스한테 참사를 당하고도 윈나우란 기대를 한다는게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윈나우를 노렸다면 데리흐트가 아니라 아자르 이스코

마샬 르로이 사네 마레즈 같은 자원을 노렸을 거라고 봅니다.

근데 나이 어리고 비싼 수비수를 택했죠.

한 몇년 꿇더라도 약점보강 보다는 그보단 덜급한 수비보강을

택한거죠. 그 시점에서 그냥 리그 우승만 해도 만족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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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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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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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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