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를 영입하면서 극단적 윈나우를 천명한게 지난시즌이고 급료지출도 TOP3안에 들어갔는데 지난시즌의 실적은 기대에 한참 못미쳤고 핵심선수들의 연령대는 더 올라갔습니다.
보드진이 이번 시즌 챔스를 위해 선수단 보강을 천명했지만 그 천명이 무색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이적시장을 보냈고 약점을 메꾸긴 커녕 또다른 약점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였고 수입대비 연봉 지출은 더 올라가고 선수진 평균 연령대마저 상승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었는데 솔직히 보드진이 윈나우 팀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호날두 영입하면서 달릴 수 있는 시간이 짧게는 두 시즌 길게는 세 시즌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이번 시즌 챔스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리빌딩 시점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럽게(영입 자체로 챔스 컨텐더로 분류될만큼) 업그레이드 된 곳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램지와 라비오, 데리흐트가 선수 하나로 팀을 다음 레벨로 올려줄 선수들인가? 라고 누가 묻는다면 그거까진 아니다. 라고 대답할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2-3년 뒤에 리빌딩도 저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