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남은 계약기간동안 빅이어를 하나도 못 들어도 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빅이어는 선수 한 명만으로는 분명 불가능하니까요. 세후 30M의 연봉엔 빅이어를 기대한 값보다,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시상식에 가서 상을 받는 모습을 바란 값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어떤 축구선수도 실력만으로는 세후 30M의 연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실 데리흐트의 연봉 세후 8M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스타성을 보고 준 돈입니다. 그리고 호와 달리 밀라노에 가서 '유벤투스의 데리흐트'로 피파 베스트 11상을 받았습니다. 유베의 선수로 팬서비스를 데리흐트는 해냈습니다. 호는 안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