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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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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lciomercato.com/news/dybala-la-juve-e-quelle-confessioni-agli-amici-di-sempre-pensava-57260
원래 알레그리 감독일때 팀 떠나려고 했으나 사리 부임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핵심 선수로 꼽은거보고 안심해서 마음 고쳐먹음. 사리 부임 및 보드진 또한 디발라를 잔류시키겠다는 사인을 안팎으로 내면서 디발라는 모든것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갑자기 유베가 자신을 맨유로 보내려하는데 깊은 배신감을 느낌. 디발라는 새로운 롤인 폴스나인에 적응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주장 완장에 도전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 이러한 억울함을 어제 비행기에 오르기전 친구들에게 토로함.
하지만 디발라는 자신의 미래를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고자 함.
————
출처 https://m.fmkorea.com/2046561377
원래 알레그리 감독일때 팀 떠나려고 했으나 사리 부임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핵심 선수로 꼽은거보고 안심해서 마음 고쳐먹음. 사리 부임 및 보드진 또한 디발라를 잔류시키겠다는 사인을 안팎으로 내면서 디발라는 모든것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갑자기 유베가 자신을 맨유로 보내려하는데 깊은 배신감을 느낌. 디발라는 새로운 롤인 폴스나인에 적응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주장 완장에 도전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 이러한 억울함을 어제 비행기에 오르기전 친구들에게 토로함.
하지만 디발라는 자신의 미래를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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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fmkorea.com/2046561377
불이야
Lv.11 / 1,383p
댓글
25 건
디비의 감정 충분히 이해한다..ㅠ
세리에 밖으로만 가라.. 응원한다...
디발라 본의의 의지로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길...
그 결정이 어떤 형태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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