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7일 02시 28분
마치 지난번처럼 호날두팬 vs 유벤투스팬으로 다시 갈리는 양상같아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한번 적어봅니다. 우선 제 생각엔 저를 포함한 오늘 경기를 보러간 6만여 관중은 주최측에게 혹은 구단측에게 (아직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니) 기만을 당하고 멸시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화가나면 호날두팬이고, 서운하지 않다면 유베팬인가요? 이부분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호날두의 출전보장계약을 이용한 마케팅을 대단히 많!이! 이용해 일구어낸 전석매진감동실화에는 저희의 따스한 배려와 맹신적인 충성까지 필요했던것일까요?

우리는 출전을 보장받았고, 어김을 당했습니다. 그걸 아쉬어할 수 도 있고, 구단측의 사정이라 여기도 넘어갈 수 도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전후사정을 다 짜르고 마치 야유하면 날두팬! 진짜 유베팬이면 다 이해해야지! 라는 식의 분란을 조장하는 글들을 작성하시기 전에 한번 더 고려해주시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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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7-18 콰드라도콰드라도괜찮아 Lv.7 / 763p
댓글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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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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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15년 넘게 팬인 저도 화나는데 다른분들은 오죽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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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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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렇지 나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날두에 상대적으로 더 큰 기대를 가졌던 분들이 더큰 실망을 했을거라 미루어 짐작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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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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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짧은 후기 글을 썼는데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후기는 후기 아니겠습니까? ㅎㅎ당사분들 모두가 그런 의도로 글늘 쓰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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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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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언플 어떻게 된건지 진짜.... 다 속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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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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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의 입장도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물론 저도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화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저흰 유베팬이고 당원이기에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노력해준 다른 우리 유베선수들을 위해서라도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금 자제하고 진실규명을 기다리는게 어떨까 하는것이 제 생각이네요! 이 모든게 태풍의 영향도 있다보니...우선은 과한 비난보다는 주최측과 유베의 행정능력 그리고 호날두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되 수고해준 선수들에게는 격려와 박수 그리고 따뜻한 말씀들을 해주는게 앞에서 언급하신 유베팬 vs 호날두 팬 으로 번지지않는 올바른 유베당원으로서의 태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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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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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누구는 화가 날수도있고, 또 누구는 화가 안날수도있지만, 오늘벌어진 예기치않은일로인해 생기는 감정은 유베팬이냐 호날두팬이냐 라는 이상한질문과는 완전히 별개인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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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이번엔 제가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ㅎㅎ 댓글 남길지 말지 고민하다가 남깁니다.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계속 이해가 된다고 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당사에 우리 선수들 야유보단 더 응원해주실 있지 않았냐고 말씀드릴수 있는건 여기가 당사이기 때문입니다.
당사가 아니면 피치 위에서 뛴 선수들 응원하자는 얘기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 싸줄? 어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그런 곳들이 더 일반 관중 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 곳이죠
오직 당사이기에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한테 호날두 연호한 것도 야유한 것도 메시 연호 한것도 아쉽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심지어 일반 관중분들이 그랬다는건 이해한다고 했죠? 당사분들도 같이 하신게 아쉽다고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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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아니 당사석에서도 메시 연호를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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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네 제 옆자리 뒷자리 메시 연호하는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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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아니 당사응원석에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얘기를 하도많이 하다보니 서로 핀트가 많이 엇갈린것 같습니다.
저는 작성자분이 언급하신 호날두를 야유한 당사팬들은 팀보다 호날두를 더 생각한다는 발언에서, 그 야유가 팀보다 호날두한명이 중요하다 생각해서가 아닌 구단과 주최측에게 약속을 어김당한 분노가 크다고 생각해 그에 대한 찬반으로 유베팬vs호날두팬을 분류할 순 없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작성자분은 호날두앞에서 메시연호하는 등 유베유니폼 멋지게 입고와선 당사석에서의 미개한 야유를 하던 몇몇분들에 대한 아쉬움을 계속 말씀하시니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을 수 밖에요. 물론 여기서 메시까지 들먹이며 야유하던 정말 심하시던분들은 ..음 저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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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솔직히 나뉘는것도 어쩔수없다봐요. 슈퍼스타의 숙명입니다.
호날두로 유입된 팬을 지칭하는게아니라 국내에 페이커, 메시
는 꼭 범인 찾기와 같은 행동들을 합니다. 물론 그들도 다 sk 바르샤 팬이지만 중심이 한쪽에 더쏠려있으니까 그런거아닐까요.
모두가의견이 같을수는 없으니 그렇다고 누가옳은것도 아니고요
마르키시옼님, 옳은 말씀이시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그 나뉨을 굳이 나서서 조장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만.. 그 면에선 아마 저랑 의견이 일치하실것 같네요 ㅎ
원글에 남겨주신 댓글은 잘 읽어봤습니다.
먼저 계약이 어겨진 사항에 분노하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저는 유베를 응원하는 사람은 그거랑은 무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작성자분의 개인적인 의견인건 잘 알겠고 터치할 마음도 없지만 그 소중한 의견 개인적으로만 담아주시고 다른 팬들에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럼 호날두 안 나오고 호날두가 아니었으면 이번 당사 직관은 안오겠다는 얘기 아닌가 싶습니다.'
-이 또한 전혀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얘기와 어긋나네요. 호날두 출전여부는 저도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걸 기사까지 써내며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했고 그 결과가 이렇지 않나요?

작성자분과 저의 의견차이는 절대 안좁혀질 것 같네요. 피차 비맞으며 엉성한 관리하에 그래도 우리선수들 보겠다고 꿈같은 기회로 치뤄진 경기보고와서는 서로 이렇게 박터지게 싸우는것도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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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네네 콰드라도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진 분명하게 저도 이해합니다
다만 오늘 현장에서 겪던게 특히 막판에 겪던게 너무 아쉽고 슬퍼서 말씀하시는게 합리적으로 맞다는걸 앎에도 불구하고 양보가 쉽사리 되지가 않네요 솔직히 충격도 컸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못 자고 있네요
콰드라도님도 오늘 경향이 많이 없으셨을텐데 잘 추스리시고 올해 일 년 다시 열심히 같이 팬으로써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네 저도 너무 한쪽에만 초점을 두고 생각했네요. 호날두 야유, 특히 막판의 당사석에서의 메시연호는 정말 저도 충격입니다.
한달 가량을 고대해오던 경기가, 오늘 점심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제일 신났던 제 모습이 ( 작성자분도 마찬가지시겠지요.ㅜ) 이렇게 너덜너덜해지고 쑥대밭이 되었네요. 제 표현중에 선넘고 과격했던 표현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시즌도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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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아닙니다ㅎㅎ 칼치오폴리때랑 비교하면 이정도는 양반이죠ㅎㅎ
작성자님하고 댓글 나누면서 그래도 많이 흥분하고 그랬던게 차분해졌습니다
콰드라도님께서도 자칫이러다 당사내 팬덤이 양측으로 갈릴걸 우려해서 그러셨던 것도 십분 이해하구요 ㅎㅎ
당사내 팬덤 갈려서 싸우는게 횃불이 제일 크니까요 ㅎㅎ
저도 그렇고 콰드라도님도 그렇고 오늘 많이 속상했을텐데 오는 주말 푹 쉬시길 빌겠습니다.
우리 같이 이번시즌은 빅이어 드는걸 기대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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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33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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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7 58
6 AS 로마 18 4 11 58
Serie A 33R ×
# P
1 인테르 25 3 5 78
2 나폴리 20 6 7 66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7 58
6 AS 로마 18 4 11 58
7 아탈란타 14 12 7 54
8 볼로냐 14 6 12 48
9 라치오 12 11 10 47
10 사수올로 13 6 14 45
11 우디네세 12 7 14 43
12 토리노 11 7 15 40
13 파르마 9 12 12 39
14 제노아 9 9 14 36
15 피오렌티나 8 11 13 35
16 칼리아리 8 9 16 33
17 크레모네세 6 10 17 28
18 레체 7 6 19 27
19 엘라스 베로나 3 9 20 18
20 피사 2 12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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