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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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 23시 36분

유벤투스는 서울 월드컵 스타디움에 킥오프 예정시간보다 15분 늦게 도착하며 아시아 투어 도중 비난을 맞이한 최근의 유럽 구단이다.

 

유벤투스는 대한민국 K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K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했지만, 그들은 금요일 오후에 막 한국에 도착한 상태였다.

 

그 경기는 유벤투스 (라고 쓰고 호날두라 읽는다)를 아주 보고싶어하는 팬들로 인해 3시간만에 매진되었다. 팬들은 공항 입국 심사대를 통과했을 당시엔 이미 스타디움에 도착해있었다. 그들은 킥오프가 1시간이나 지체된 후에 마침내 시작될 때까지 끈적끈적한 장맛비 속에 앉아있어야만 했다.

 

지안루이지 부폰이 면세점에서 물품 몇 가지를 산 것으로 인해 지연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연에 대한 비난은 선수들보단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조정한 경기 주관사에게로 돌아갔다.

 

K리그 올스타팀과의 경기는 유벤투스가 1000 킬로미터 떨어진 중국의 난징에서 인터밀란과 경기를 치른지 단 이틀만에 열렸다. 그들은 팬들에 의해 뽑힌 팀이였고, 45분동안 걷는 수준의 속도를 보여준 과거 미들즈브러의 스트라이커 40세의 이동국을 포함한 지역 TV쇼에 출연한 선수들도 일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유벤투스의 선수들은 준비할 충분한 시간없이 서둘러야하는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8:30시가 막 지난 상황에서 근육을 스트레칭할 시간만을 얻었을 뿐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일부 유럽 구단들이 아시아를 돈줄 이상의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생각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이보다 조금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는 지역 팬들이나 언론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인해 중국 매체들의 날 선 비난을 받았다. 중국 국영 언론 Xinhua에 글을 기고하는 조나단 딕슨은 맨체스터 시티의 "중국에서의 모습은 상업적 의무 이상의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울버햄튼이 보인 노력에 대조되는 행동이라 말했고, "다른 구단들은 팬들의 마음을 쫓았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유일한 일관된 목표는 팬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뽑아내는 것 뿐이였다."고 더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세계의 모든 돈을 가지고 있는 수준이고, UAE의 구단주들이 그들을 효율적인 홍보용으로 보기에 조금은 이상한 말이다. 만약 이익보다 PR을 우선시하는 팀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맨체스터 시티일 것이다.

 

하지만 오직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외부 단체에 의해 주로 구성되는 프리시즌 투어의 경우에는, 아시아의 팬들은 프리시즌 투어가 잡혔을 당시 그들의 관심사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유럽의 팬들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

 

스폰서와 투어 주최사들을 위해 돈을 만들어내는 이들도 행복할 수가 없다. 몸 상태를 만드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데 집중된 빡빡한 프리시즌은 감독이 구상하는 것보다 형편없는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펩 과르디올라가 정말로 난징에서 약간 괴팍한 사람으로 보인 것으로 인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즈와 토트넘과의 친선전은 다소 열기있는 경기였다. 유벤투스의 K리그 올스타전 경기는 사실상 후반전 중반 한국의 팬들이 호날두를 외치는 등 전시 수준의 경기에 가까웠다. 팬들은 (몸 상태나 어떤 다른 문제들과 관계없이) 호날두가 45분을 뛸 것을 예측했다. 호날두는 90분 내내 벤치에 앉아있었고, 그를 보기 위해 온 팬들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경기는 야유의 소리로 가득차 3-3으로 마무리되었다.

 

출처: https://www.forbes.com/sites/steveprice/2019/07/26/juventus-disappoint-fans-after-parking-the-bus-late-in-seoul/#2a9153f658e8

 

 

 

욕나오네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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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보 Lv.17 / 3,476p
댓글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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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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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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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 주최측 언플 아닌가요? 무슨 면세점 쇼핑을 했다고 해도 길어봐야 이십분일텐데 비행기 연착은 두시간 연착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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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출처가 포브스라... 국내 기사면 언플이 의심되지만... 한숨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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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리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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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8-19 홈 디발라aa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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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아이구야... 사실이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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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엥....그럼 착륙하고도 공항에서 2시간소요된게 면세점 쇼핑때문이었다구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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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이게 사실이면 다른 선수들도 개빡쳤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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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예???? 이거 진짭니까??? 믿고 싶지 않았을정도의 쓰레기같은 행동인데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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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부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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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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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팬싸인회도 왔는데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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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팬사인회 온게 문제가 아니고, 원래 시간보다 2시간 가까이 늦어진게 부폰 때문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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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태풍 때문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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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사실이라면 대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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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일단은 중립 지키겠습니다... 화나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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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생뚱맞은부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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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면세점 타령하기엔 태풍으로 2시간 연착되서 굳이 하얏트까지 가서 5시에 짐풀고 5시반에 행사하고 또 상암으로 출발하고 일정이 빡빡햇다는데 핀트를 욕먹이려고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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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저도 주최사가 욕 안먹을라고 언플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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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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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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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이게 사실이면 유베 팬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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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아 제발 ㅋㅋㅋㅋ 호날두 안뛰었을때도 맘아파 했는데 이거면 인터넷 못할거같아요 제발 나 유니폼도 부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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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저 기자 트위터보니까 2일전까지 아스톤빌라 기사쓰고 이러던분이 갑자기??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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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비행기 연착이 주된 이유지 저거 때문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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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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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건 진짜 개소리아닌가요.

뭔 진짜 신입도 아니고 부폰정도 되는 선수가 면세점쇼핑으로 팀일정을 1시간 가까이 늦추게 만든다는게 말도 안되죠.

부회장이며 트레제게,다비즈까지 다 대동하는 일정에서요. 굳이 맞추자면 태풍으로 연착된 시점에 면세점 쇼핑을 한거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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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이건 사실관계 확인해 봐야 하지만 유베측 잘못을 주최측이 떠안았다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도 7시 40분에 경기장에 도착했음에도 출입 하려고 기다리다가 8시 10분에나 들어갔어요. 사람 많을 것 알면서도 입구를 좌석별로 나누고, 이에 대한 안내도 없고, 편의점이나 굿즈샵 등 편의시설은 문 닫고... 솔직히 주최측도 잘한 거 하나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본인들에게 올 비난을 화살 돌리려고 언플하는 건 아닌가 의심되는 기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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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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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 사람이면 일 놔두고 쇼핑하는 게 말이나 되나 기자 뇌피셜 아닌지.. 그 정도로 어이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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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
뱅기 지연이 부폰이 면세점 들르느라 늦어서요?
그렇게 늦었다고 치면 그 자리에서 한국행 30석넘는자리를 한뱅기에 다시 잡는게 가능하고요???
왜 기사를 보고 이해를 못하겠지... 이해 시켜주실분 있나요? ㅠㅠ
먼 소린지 싶은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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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그냥 유체이탈하고 글 쓴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앞뒤도 안맞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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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아 그런데 전세기타는군옄ㅋ큐 전세기면 가능하다싶기도 한데 그래도 뭔가 기사내용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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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기상 때문으로 들었어요 공항 관계자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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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부폰이 쇼핑하고 와서 가 아니라
부폰이 쇼핑이라도한게 아니라면 책임은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짠 사람에게 있다는 일종의 언어유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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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원문 읽어보니까...

부폰의 면세점 쇼핑으로 인해 늦은 것만 아니라면...주최측의 너무나 타이트한 일정이 지각에 대한 모든 비난을 다 받을 뻔 했다...의 의미네요.. 즉 기사의 팩트체크 여부를 떠나서...포브스지 기사 내용대로라면..

부폰의 면세점 쇼핑도 지각의 일정 원인이 될 수도 있겠네요..참고로 공항입국 다 지켜봤는데... 부폰이 제일 나중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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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해석이 이상한데

글쓴이 본인이 해석한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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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글삭제좀 오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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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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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이 면세점에서 몇가지를 사느라 늦어진게 아니라면 타이트한 일정을 짠 주최자의 잘못이다. 그냥 가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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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오역이에요. 이런 잘못된 정보 하나하나가 퍼져서 유벤투스 팀 이미지, 부폰이라는 선수 이미지 하나하나에 더 악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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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네?? 구글 번역기만 돌려도 정확하게 나오는데요? 당장 글삭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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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33R
# P
2 나폴리 20 7 6 67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7 58
6 AS 로마 18 3 11 57
Serie A 33R ×
# P
1 인테르 25 3 5 78
2 나폴리 20 7 6 67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7 58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7 53
8 볼로냐 14 6 12 48
9 라치오 11 12 10 45
10 사수올로 13 6 14 45
11 우디네세 12 7 14 43
12 파르마 9 12 12 39
13 토리노 11 6 15 39
14 제노아 9 9 14 36
15 피오렌티나 8 11 13 35
16 칼리아리 8 9 16 33
17 크레모네세 6 9 17 27
18 레체 7 6 19 27
19 엘라스 베로나 3 9 20 18
20 피사 2 12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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