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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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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다시 만나 인사하고 싶었어."
"집에 돌아와 기쁘고 다시 여러분 모두와 영겨붙을 기회를 억데 되어 행복해."
"오늘 난 삶은 믿을 수 없다는 걸 재확인했어. 삶은 역시 꿈꿀 가치가 있는 것이여."
"가족한테 전화가 오면 '저 여기요'해야되잖아. 이건 내 긴 여정의 새 스테이지가 시작되는거야."
"난 내가 집이라 부르던 곳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변하지 않은 영혼, 끝없는 사랑, 절대적인 결단력으로 그렇게 해오고 있지."
"산뜻한 새출발이야. 옛날이랑은 좀 다르네. 하지만 같은 감정과 즐거움은 들어."
"난 내가 할 수 있는 몫이 있다는 걸 알아서 토리노로 돌아왔어. 숙녀의 초대를 거절할 순 없기에 돌아왔지."
"여기가 내 집이니까 돌아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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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40325/buffon-couldnt-turn-lady-down
됐고 신병 한국와서 노래나 한 곡 부른나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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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건
주옥같은 말들을...간지
크... 딱 트로피 3개만 더 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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