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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rchisio+- 조회 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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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쓰기전에
저는 거의 중계일정표나 올리고
가끔 당사 오프에 모습드러내고
조용히 경기 감상하고 한번씩 게시판 열 내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사는 유벤투스를 좋아하니까 가입을 했고 유벤투스를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번씩 오는거고
다양한 의견 그리고 건설적이고 다채로운 모습들 볼려고 여기를 오는겁니다.
오프도 한번씩 가면 진짜 재밌고 즐기면서 사람 사귀는 맛도 있기에 나가기도 하고요.
예 그렇다고요.
그런데요.. 요즘 당사 참 눈살 찌푸려 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머만 하면 비판이 아닌 비난성 글에 댓글에....
진짜 당사 들어오기 참 싫은데 유벤투스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여기가 유일하기에
아니 유벤투스 팬심때문이라도 참고 오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진짜 어째 가면 갈수록 점점 수위가 참 수위 높아지는 기분에
당사오기도 싫고 진짜 화가 납니다.
팬사이트. 그래요 팀이 지거나 해서 화나고 비판이 나오고 하는거 이해야 갑니다.
절대로 그런 부분이 이해가 안가거나 하는거 절대 아니니까요.
그런데 수위 넘는 글에 대해 말려도 왜 니가 신경쓰냐등 이런 댓글이 보이고
(전에는 비난이 꽤나 보여서 글을 쓰니 그런거 없는데 왜 과민반응하냐 이런 댓글도 달렸으니..)
경기 조금이라도 삐끗하거나 졌다고만 하면 아예 요즘따라 심심하면 싸울려고 들고 어그로 끌고
진짜 여기가 팬을 위한 곳인지 아니 진짜 까고 싶은건지 전혀 1도 이해가 안갑니다.
대체 그러면 올해 말고 더 길게 갈것도 없이 15-16 UCL 16강에 멈췄을때는 어째 참으셨습니까 예?
그때도 탈락하자마자 아주 게시판이 엉망진창 되고 비난만 넘치고 이랬습니까???
진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정도는 지켜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또한 추천제 그냥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살펴보면 비난 심하게 해도 아주 줄줄이 추천 달리고 여론호도 느낌 심하던데
그냥 의견 공유는 충분히 글과 댓글로도 다 되는 문제이고 합니다.
진짜 추천만으로 비방, 심한 비난글이 화제가 되어가는 이런 것도 진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정말 오늘 중계일정이나 올리러 당사왔다가 무척 당황스럽고 화가 나는 게시판 모습에 그냥 한소리 적고 갑니다.
시즌 기대치 높아지고 UCL 우승하겠지 이런 기대 하시다 깨져서 화나시는건 이해 한다만
그냥 정도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팬질은 편하게 하라 있는거고 좋게 하라 있는겁니다 진짜.
며칠전 이야기를 그대로 반복은 하고 싶지 않고 이만 글 접습니다.
중계 일정표 안올립니다. 스포티비2 틀어보세요. 명정/승민 콤비입니다.
진짜 어지간하면 저도 머.... 그렇게 말은 안하죠...
그런데 참 요즘은 너무 심해서 어째 생각해야할지가 혼란스럽습니다..
그 신규 커뮤니티 기반으로 한 모습에 대해서는 달리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은 당사에 적용시키는 순간, 당사는 그쪽하고 하나도 다를게 없어지게 됩니다.
당사는 진짜 구단을 아끼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곳인데 막 대놓고 강한 어조로 싸우고, 여론호도하고...
진짜 왠지는 모르겠지만 거부감이 먼저 앞서는 기분이 듭니다. 정말 답답한 문제네요....
저도 비슷해져 가는거 같아요.. 진짜로...
더 심각한건 비난조 글을 말릴려고 하면 니가 머냐는 식의 반응 자주 보이니
정말 한소리 하고 싶어도 아예 하지를 못해요. 강요라는 그 말이 들어맞아요 진짜
진짜 어느정도 여야 이 상황이 정리될려나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한바탕 허리케인 정도 불어야 잠잠해질 기운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거 전혀 안 원하는데 심합니다. 특히 이번시즌 내내 더더욱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