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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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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했습니다.
네, 얼마 전 축하 인사 건네기 위해 다시 온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약속을 못 지키게 됐네요.. 아쉽죠...
응원하는 팀은 아니었만, 그럼에도 몸이 하루 종일 힘이 없네요.
감기 기운도 더 심해진 거 같고....... 그냥 의욕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잠을 청하고 봤지만 지독하게도 결과는 변하지 않더군요.
아쉽습니다. 제가 이런데 다른 분들은 오죽 하겠습니까라는 생각부터 들면서
단 한 경기 패배로 탈락해야 하는 토너먼트가 주는 잔혹함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기분은 흡사 벨기에전에서 패한 브라질 느낌이었습니다.(브라질 팬이라, 이걸 지겠어? 했다가...)
상실감이 큰 하루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아니 그렇지만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다음 시즌에는 우승 축하글을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밀란 팬이라, 안티 유벤투스로 알았더니 요근래는 오히려 제가 유벤티노가 된 거 같았고.. 실제로 그랬기에 더더욱 무겁네요...
아약스 팬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면서도 씁쓸했던 하루네요... 하...
추천해주신 분들
fif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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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다음 시즌 기대할게요 ㅠㅠ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