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꺽넘어가는 군인이었는데 1차전 0대3으로 참패하고 2차전 기대도 안했지만 새벽에 눈이떠지더라구요.
당직사령 몰래 휴게실가서 티비틀었는데 막 마투이디가 세번째 골 넣은 상황...
진짜 내가 보고있는게 현실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마지막에 PK 주고 부폰옹 모습보면서 tv끄고 생활관가서 기상시간 30분 남았는데 멍하니 앉아있었네요. ㅠㅠ
오늘은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 아픈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충격이 좀 크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