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
  • 19. 03. 29

키엘리니 : 최고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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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인터뷰 :

 

"아틀레티코전은 정말로 특별한 밤이었고, 그러한 승리를 자축하며 챔피언스 리그 여정을 계속해나가는 건 정말 화룡점정이었어."

 

"몇 주가 지난 지금 우리도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완전히 인지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 시즌 마지막 몇 달을 두고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우린 특별한 무언가를 해내길 원하며 아틀레티코전에서 느꼈던 감정을 계속해서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어."

 

"유벤투스 스타디움이 몇 달 간 토리노에서 보지 못했던 마법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줬어. 그런 응원이 경기 시작부터 우리에게 예외적인 힘을 더해줬다고 생각해. 덕분에 여느 경기와는 다른 경기가 되었고, 그런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아약스를 상대로 분명히 기회가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세리에 A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 우린 리그 선두로 꽤 좋은 리드를 잡고 있지만, 가능한한 빨리 스쿠데토를 확보하길 원해."

 

"500경기 중에 기억나는 것? 너무 많은데. 500경기 동안 희노애락이 많았으니까. 웃어도 봤고 울어도 봤으니 말 다했지. 하지만 그런 감정은 언제나 나와 함께할거고 이렇게 많은 챔피언들과 그런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해."

 

"바라건대, 아직 최고점은 오지 않았어. 난 매 순간을 정말로 즐기고 있어. 난 하루하루 임하고 있으며 한계를 두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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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6326/chiellini-best-yet-come

COMMENTS  (7)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03. 29 09:45
    주장님 앞으로 3년은 더 뛰실거라고 믿습니다! 적어도 빅이어 2개는 더 들자구요!
  • title: 96-01 지네딘 지단크리스티아누 19. 03. 29 09:47
    어떤 팀이 빅이어 간절하지 않겠느냐만은 적어도 동기부여면에선 우리 팀이 독보적으로 앞서나갈 듯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03. 29 09:54
    그쵸 ㅠㅠ...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단지 빅이어 없다고 평가절하 받는게 너무 슬픕니다. 준우승의 가치를 좀 더 높게 봐줘야 하는데 말이죠.
  • title: 96-01 지네딘 지단크리스티아누 19. 03. 29 10:04
    한끝 차이인데 참 아쉽죠. 트로피의 무게감이란...
    전 오히려 그런 세간의 평가를 선수들이 알고 더 절치부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커리어 욕심보다는 팀의 염원을 위해 뛰는 게 우선이겠지만요
  • JUVE717 19. 03. 29 15:38
    든든한 키주장님ㅠㅠ지금 폼으로 딱 2년정도만 더 뛰어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 title: 19-20 홈 다닐루호우마스크 19. 03. 29 15:51
    우승하고 월베가즈아
  • i'manapple 19. 03. 30 19:53

    오 캡틴 마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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