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와 아넬리는 여전히 포그바영입을 꿈꾼다.

유벤투스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올여름의 C 로날도와 같은 슈퍼딜의 뒤를 잇는 빅 영입을 노리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럽에서도 탑레벨의 선수이자, 스폰서수익 측면에도 영향을 줄만한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의영입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올시즌 유벤투스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국가대표 미들필더 폴 포그바를 투린으로 복귀시키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무리뉴와 파국 - (포그바와) 죠세 무리뉴와의 파국은 확정적이고, 뉴캐슬전에서의 극적인 승리는 무리뉴가 겨우 연명한것으로 보이나, 또한 올드트래포드의 관중들에게 무리뉴는 그의 반대파들과 완전히 등지고 있다는것을 확인시켜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버렸다.

알려진바로는 포그바와 전술가(무리뉴)와의 파국은 역대 최고수준이다. 하지만, 투토스포르토에 의하면 포그바의 (유베)이적은 거의 불가능한 꿈이라고 한다.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에 의하면 포그바는 1월달의 매물이 아니며, 맨유에게 단 2년전 여름에 그들이 가치 이상으로 지불하고 구입한 선수를 되팔게끔 납득시키기는 쉽지 않을 뿐만아니라, (맨유는) 유베가 지불가능한 금액을 초과하는 제시를 할것이기때문이다.  #포그백은 (당장은 실현불가능한) 목표이고, 올 1월달에는 힘들것이다, 아마 다음 여름에서야 시도되어질 수 있을것이다.

(이태리어라 의역 오역있을수 있습니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juve-il-sogno-di-agnelli-resta-pogba-58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