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6-17 홈 유니폼Magic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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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6일 12시 47분
왠지 분위기상 진짜 올거 같은데 정말 오면 안되는 선수죠

실력적 측면
축구는 개인스포츠가 아니죠
예전 아주리에서 발로텔리를 통제시키는 보누치를 보며
저런 카리스마나 장악력을 칭찬했는데 그것도 축구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누치를 높게 평가했구요
하지만 본인이 사고치면 답도 없다는걸 보여줬죠 한명이 못하면
바꿔주면 그만이지만 한명이 분위기를 흐트리면
게임을 포기해야 합니다 이건 키엘리니도 컨트롤 못한다 봅니다

불화의 원인과 현재
보누치가 이적한 이유를 우선 알아야죠 연봉이 부족해서?
새로운 모험을 위해서? 아니라고 하지만 알레그리와의 불화죠
그런데 팀을 나갔던 그때와 현재 달라진건 보누치의 빈자리 뿐
감독도 그대로 대체로 모든게 그대로입니다
자기 욕망과 목적을 위해서 팀을 나간 선수가 사과를 한다 한들
계속 그렇게 지낼까요? 개인적으로 알레그리의 입지가 흔들리면
틈을 비집고 들어가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할겁니다
현재 알레그리는 젊은 감독들 중 명장 반열에 올라가는 감독입니다
이번시즌도 어김없이 이적설이 돌았구요 현재 알레그리 나가면
그만한 감독 못구합니다 알레그리가 원한 이적이면 모를까
보드진이 성사 시킨거면 알레그리는 분명히 언짢을겁니다
누구보다 지켜야 할 대상이 알레그리입니다

금액적 측면
이적시 이적료와 거의 동일합니다 밀란은 2m주고 임대영입한거죠
게다가 깎아서 오는 연봉 조차도 7m으로 가격조차 높습니다
원래 받던 연봉보다도요 왜 굳이 팀이 아쉬운것 처럼
연봉도 높게 주면서 까지 자기발로 나간 선수를 받으려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급한건 저희가 아니라 밀란이랑 보누친데요
보누치 막말로 해외 아니면 유벤투스 밖에 못갑니다 연봉과 이적료
감당할 팀이 사실상 저희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챔스권팀은
보누치를 필요로 하거나 여유금이 되는 팀 조차 없구요
정말 막말로 필요해서 데려온다 하면 예전 연봉보다 조금 줘도
보누치는 울며 겨자먹기로 와야되는데 왜 전보다 연봉을 많이 주고
데려오려고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둘다 안왔으면 좋겠지만 비달이던 포그바던 둘 중 하나를
리턴 시키는건 차라리 이해합니다 적어도 이 둘은 경기장 내에서
팀 분위기 깨고 역제의 하면서 나가지는 않았으니까요
제발 이 딜은 어떤 딜보다도 파토났으면 하는 딜입니다
추가영입 없다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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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건
저도 차라리 보누치보단 적어도 팀 멘탈을 안 흐트리는 선수가 왔으면 합니다 비달이나 포그바는 선수단 분위기는 안깨죠 흥때문에 올라가면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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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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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추가영입을 떠나서 우리도 이과인 이적을 진행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어느정도 구단간 이해관계가 들어맞기 때문에 협상하는거죠. 저 또한 굉장히 탐탁치 않습니다만 최대한 괜찮은 협상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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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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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라리 조금 낮춰서라도 첼시에 보낼지언정 이과인 협상때문에 보누치를 협상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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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첼시도 아자르 잔류시키고 윌리안, 모라타 안팔려서 이적시장 고전중입니다. 영입이 유력했던 골로빈도 AS모나코한테 뺏길 가능성이 높고요.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첼시가 영입할 일도 없고 우리가 강요할 수도 없지요. 가격 낮추면서까지 첼시에 편의 봐줄 마음은 없지만 일단 첼시가 쩌리판매하길 응원해주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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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사실 낮추는건 안좋지만 굳이 선택을 하자면 예전 레버쿠젠이 비달을 유베에 판 마음같은거겠죠. 정말 싫지만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는... 윌리안은 팔라면 팔릴텐데 첼시가 몇번 장사로 재미좀 봤더니 배가 불러서 계속 높게 측정하는거 같네요 저러다 못팔아서 로마처럼 FFP맞기전 눈물의 창고 대방출 하듯 해봐야 정신차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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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윌리안 몸값 70m 부르는 거 보면 확실히 정신 못차린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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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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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떠나고 싶다고 한 선수들은 사실 반겨지지가 않네요.
떠나고 싶은 이유가 불화였든 개인의 목표였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저 별로라는 생각뿐입니다.
축구는 팀 스피릿이 중요한데 어쨌든 팀 스피릿을 흐렸던 선수는 다시 돌아온다해도 또 똑같은 일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죠.
자기만족이 되지 않는다면..그런 측면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도 공식반박 없는 보드진에 더 큰 실망입니다.
결국 어떤 가능성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같은데..
팀이 있으려면 그 기반은 팬입니다.
팬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용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축알못이라 항상 나중에 마로갑 마로갑하지만.
이번 일 같은 경우는 좀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런 알레그리마저 오케이한거니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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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선수와 감독모두 콜 했으니 뭐...
근데 팬심 가득 담아 결사반대하고 싶네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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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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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작년에는 너무 화가나서 정말 미웠는데 시간지나니 무덤덤하네요
그냥 유벤투스 챔스 우승만 보고 싶을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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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선수단이나 감독이 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반대하지만 알레그리나 선수단이 동의한 거라면 찬성합니다~~보누치의 빌드업은 우리팀의 소중한 공격루트로 사용될 가능성이 커서요~~그리고 팬들이 반대하는 건 본인이 알아서 극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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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갑빠옹 이탈 대비해서 백시키려는거 같은데

 

팬들이야 돌아온다면 난리가 나겠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뭐 주급 깎고 수그리고 들어온다면

 

보누치만한 매물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진작에 불화설 있었으면 알레그리가 무조건 반대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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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2018-07-26

-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으니 팀에 보탬이 되면 받아들이는거 아닐까 싶어요.
나가면서 감독이랑 대놓고 싸우거나 (디에고 코스타처럼) 이적시켜달라고 땡깡쓰거나 (뎀벨레나 쿠티뉴처럼) 한게 아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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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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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력이 보누치가 아니라 시레아나 바레시라도 역제의해서 나간놈을 1시즌만에 역제의로 받는건 개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이 오케이 했든 말든요. 팬들은 장식품이랩니까? 팬들 안중도 없이 역제의해서 튀어나가고 다시 기어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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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역제의라는 역대급 뒷통수 후린 놈을 다시 받아주면 얼마나 개호구로 보일까요. 여태껏 마로타 쉴드는 다 쳤지만 이 건은 포기입니다. 비즈니스로 보면 합리적인거 아는데 감정적으로 안되는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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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호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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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실력적으로 플러스일지 모르나 팀케미 박살내서 그거 다 깎아먹을 가능성이 커보여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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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7 58
6 AS 로마 18 3 11 57
Serie A 33R ×
# P
1 인테르 25 3 5 78
2 나폴리 20 6 7 66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7 58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7 53
8 볼로냐 14 6 12 48
9 라치오 12 11 10 47
10 사수올로 13 6 14 45
11 우디네세 12 7 14 43
12 파르마 9 12 12 39
13 토리노 11 6 15 39
14 제노아 9 9 14 36
15 피오렌티나 8 11 13 35
16 칼리아리 8 9 16 33
17 크레모네세 6 9 17 27
18 레체 7 6 19 27
19 엘라스 베로나 3 9 20 18
20 피사 2 12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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