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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가 밀란 클럽레코드던데 무사치오 영입한 상황에서 왜 보누치를
영입한 걸까요? 보누치에 거액 투자하면서 이적시장 계획 다 틀어지고
제대로된 윙포 영입 못한데다 급하게 칼리니치 영입했다 칼리니치가
대괄호급 활약하면서 폭망한데다 보누치 본인도 시즌초반 폭망했다
가투소 부임이후 좀 괜찮아졌다 가투소 정식감독으로 선임한 후에 폼이
떨어졌죠.
이번시즌 밀란 놓고보면 보누치 데려오면서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
못하고 몬텔라도 전술 갈아엎으면서 해매다 성적은 성적대로 꼬라박아서
경질당했고, 가투소가 어느정도 불은 껐지만 챔스 못나가서 재정난이
많이 심각해진 상태인데 여러모로 저리 급하게 영입할 필요가 있었나요?
영입한 걸까요? 보누치에 거액 투자하면서 이적시장 계획 다 틀어지고
제대로된 윙포 영입 못한데다 급하게 칼리니치 영입했다 칼리니치가
대괄호급 활약하면서 폭망한데다 보누치 본인도 시즌초반 폭망했다
가투소 부임이후 좀 괜찮아졌다 가투소 정식감독으로 선임한 후에 폼이
떨어졌죠.
이번시즌 밀란 놓고보면 보누치 데려오면서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
못하고 몬텔라도 전술 갈아엎으면서 해매다 성적은 성적대로 꼬라박아서
경질당했고, 가투소가 어느정도 불은 껐지만 챔스 못나가서 재정난이
많이 심각해진 상태인데 여러모로 저리 급하게 영입할 필요가 있었나요?
K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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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마뇰리는 잔부상이 은근 많은 선수고 무사치오는 타리그에서 영입 된 선수인 만큼 적응면에서 사실 불안 하긴 했을겁니다. 그 때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이자 월클급인 [보]의 역오퍼가 들어온거죠. 만약 영입효과로 로마뇰리와 무사치오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유벤투스에서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얘기는 달라 졌을 겁니다.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수비진의 힘으로 최소 지지 않는 경기는 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그럼 꿀영입이다 유벤투스 왜 팔았냐~ 이런 소리가 나왔겠지만 전부 그게 안됐고 결국 [보]보다 역시 필요했던 사이드 쪽 영입과 제대로 된 공격수 영입이 더 급했다는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거죠 뭐 그 덕분에 키엘로나 갑바형은 더 높은 평을 받게 되었지만요ㅋㅋㅋㅋ
보군 영입자체가 분명히 좋은영입이긴한데 더 급한 포지션에 투자해야 할 돈으로 지른게 문제라면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태리,세계에서의 보누치의 인지도나 카리스마와 클래스를 생각하면 밀란의 명가재건의 상징으로 데려오는게 좋아 보였고 기회였다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이돈을 쓰고도 돈이 넘쳐서 필요포지션에 투자가 가능했으면 모르겠으나 이영입으로 여러가지 꼬인게 아쉽죠.
보군도 시즌초때처럼 마냥 실수만 하는게 아니라 점점 괜찮아지면서 요즘은 또 괜찮다고 이야기 들어서(아닐수도 있습니당..) 구단주가 자금출처나 계속 말나오는 뒤구란양반만 아니었고 제대로 된 슈가대디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이태리,세계에서의 보누치의 인지도나 카리스마와 클래스를 생각하면 밀란의 명가재건의 상징으로 데려오는게 좋아 보였고 기회였다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이돈을 쓰고도 돈이 넘쳐서 필요포지션에 투자가 가능했으면 모르겠으나 이영입으로 여러가지 꼬인게 아쉽죠.
보군도 시즌초때처럼 마냥 실수만 하는게 아니라 점점 괜찮아지면서 요즘은 또 괜찮다고 이야기 들어서(아닐수도 있습니당..) 구단주가 자금출처나 계속 말나오는 뒤구란양반만 아니었고 제대로 된 슈가대디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그 폼갖고 있던 보누치 40m이면 거저주는건 아니라도 지를만 하지 않았을까요?ㅎㅎ
안사는게 이상할 정도죠 영입할 생각조차도 못한 선수였는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