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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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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스토라리는 1977년 1월 7일 피사에서 태어난 골키퍼 입니다. 그는 유벤투스에 입단하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Ladispoli에서 자란 그는 1995년 페루자에 합류했고 1998년에 몬테바르키로 옮겼습니다. 그는 세리에 B로의 승격에 한몫했던 1999-2000 시즌동안 안코라에서 처음으로 만족을 느꼈습니다. 나폴리에서의 짦은 기간후, 그는 2003-04시즌 중 세리에 A의 메시나로 갔습니다. 그 다음 시즌 그는 팀이 7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훌륭했던 시즌을 보냈습니다.
지알로로씨와 함께했던 1년 뒤, 그는 2007년 겨울이적시장을 통해서 2010년까지의 계약으로 밀란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로쏘네리로써 매우 적은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그는 바다건너 라리가의 레반테로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08년 1월 그는 다시 이적했습니다: 밀란은 그를 기적적인 세리에 A 잔류를 보여줬던 알레그리의 칼리아리로 임대시켰습니다. 그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2008-9시즌중 로쏘네리는 그를 피렌체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프레이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2009-10시즌에, 그는 그의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밀란에서 넘버원으로써 시즌을 시작했지만 10월에 부상을 당하면서 자리를 잃게됬습니다. 1월, 그는 다시 이적했습니다: 델네리의 삼프도리아로 이적한 그는 팀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시즌 후반기동안 그는 모든 경기에서 넘버원 골리로써 경기의 주인공이었고 특히 올림피코에서 로마와의 경기에서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라니에리의 팀을 2위로 끌어내렸습니다. 삼프도리아는 그와 좋은 관계를 계속 맺길 바랬지만 그는 다시 밀란으로 돌아갔고 유벤투스에 합류하였습니다.
Translated by 태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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