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스포르팅과의 챔스 경기에서 83분에 교체아웃된 디발라가 교체에 불만을 표하며
벤치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신가드를 던져버렸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에도 한두 차례 이런 일이 터지더니, 최근 우디네세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또 다시 문제가 불거지네요.
칼치오 메르카토 발 소식으로, 이탈리아의 여러 미디어에서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클럽 측에서 디발라에 대해 23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하려 한다는 보도들이 있는데
그다지 신뢰도는 높지 않은 소문인 것 같네요.
https://youtu.be/t00D23R63ig 이 정도는 되어야 교체에 대한 불만 아닐지 ㅋㅋ
댓글 퀄리티 ㄷㄷㄷㄷㄷㄷㄷㄷ
어제는 그냥 경기력에 불만을 표현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서 ...
하인케스:
나는 그런것을 좋아합니다.
교체아웃 된 선수가 룰루랄라 하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는 매우 야심찬 선수입니다.
나는 축구 선수이기도 했고, 교체 아웃되면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전술상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나는 신선한 선수를 투입하고 싶었고, 그렇기에 나는 그것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http://cafe.naver.com/fcbayern/55191
다른 사이트에서 본 비달의 교체불만과 관련된 하인케스옹 인터뷰인데 개인적으로 공감돼서 가져왔어요.
교체로 나가는 건 누구도 좋아하지 않죠. 그게 전술적인 이유든 부진의 이유든 상관없이요. 다만 디발라도 불만을 대놓고 표출하는 건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괜히 언론에 먹잇감을 줄 필요는 없어보이거든요.
교체할때 주의깊게 봤는데 그냥 고개 푹숙이고 오더군요.
그냥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불만인것같네요
근데 신가드 던지는건 감독에 대한 불만인지 자기자신에대한 불만인지가 명확하지 않은것 같네요.. 만약 알레그리한테 의사표시한거라면 좀 번지수 잘못 짚은듯... 물론 그러지 않을거라 믿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