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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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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시즌은 부정적인 시즌이 될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떠나서 너무 오래 정상에 있었어서 안일한 이적시장을 보낸 것같기 때문인데요 타팀의 이적상황과 비교해서 저희도 이적시장을 알차게 보낸편이지만 큰 차이점은 나폴리 로마 인테르는 작은폭의 스쿼드변화였지만 저희는 최근 몇년동안 매해 핵심선수이탈과 서서히 진행되는 노쇠화에 따른 전술,선수의 리빌딩이 있었습니다 특히 로마는 매해패턴대로 후반갈수록 떨어질것이라보고 나폴리 인테르같은경우는 최소한의 스쿼드변화로 전력유지가 가능했고 그에따른 팀의 응집력이 유지되서 이번엔 정말 우승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솔직히 알레그리의 뛰어난 능력은 찬사받기 마땅하나 하나같이 임시대응책같이느꼈던 전술변화였어서 숨겨진 문제들이 터진것같아 시즌초반부터 회의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스쿼드의 질을 높일 고퀄선수가필요했다고 느꼈지만 보누치의 이적에따른 전술변화가 필요했기에 고퀄선수영입이 무산된게 정말 안타깝네요
모든걸 떠나서 너무 오래 정상에 있었어서 안일한 이적시장을 보낸 것같기 때문인데요 타팀의 이적상황과 비교해서 저희도 이적시장을 알차게 보낸편이지만 큰 차이점은 나폴리 로마 인테르는 작은폭의 스쿼드변화였지만 저희는 최근 몇년동안 매해 핵심선수이탈과 서서히 진행되는 노쇠화에 따른 전술,선수의 리빌딩이 있었습니다 특히 로마는 매해패턴대로 후반갈수록 떨어질것이라보고 나폴리 인테르같은경우는 최소한의 스쿼드변화로 전력유지가 가능했고 그에따른 팀의 응집력이 유지되서 이번엔 정말 우승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솔직히 알레그리의 뛰어난 능력은 찬사받기 마땅하나 하나같이 임시대응책같이느꼈던 전술변화였어서 숨겨진 문제들이 터진것같아 시즌초반부터 회의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스쿼드의 질을 높일 고퀄선수가필요했다고 느꼈지만 보누치의 이적에따른 전술변화가 필요했기에 고퀄선수영입이 무산된게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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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ntas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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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팀의 분위기는 배제해서 말한겁니다. 글쓴이님께서 '회의적인' 이유를 우리팀의 문제에서 찾으시려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 점을 지적했을 뿐, 저 또한 나폴리의 기세가 역대 세리에 내에서도 독보적인 상황이기에 외부적인 요인을 고려했을 때는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밑의 문단은 공감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그런 평가는 적어도 시즌 중반이 지나고 나서 표현하셔야지요. 그리고 그러한 책임을 온전히 구단의 '플랜' 탓으로 돌릴 수도 없어요. 결과가 좋다고 모든 과정을 정당화 할 수 없듯이, 결과가 나쁘다고해서 과정이 무조건 폄하받을 수도 없습니다.
밑의 문단은 공감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그런 평가는 적어도 시즌 중반이 지나고 나서 표현하셔야지요. 그리고 그러한 책임을 온전히 구단의 '플랜' 탓으로 돌릴 수도 없어요. 결과가 좋다고 모든 과정을 정당화 할 수 없듯이, 결과가 나쁘다고해서 과정이 무조건 폄하받을 수도 없습니다.
제 필력이 부족해서 생긴 오해같아 죄송합니다 일단 제의견은 말씀대로 타팀의 폭발적 성장과 저희팀의 안일한 마인드를 이번시즌을 부정적으로 보는 근거로 말씀드린건 맞습니다 하지만 공격력의 잠재력과 코스타 페데리코의 영입이 완벽하다는 것은 제입장에서 부정적이네요 공격력이 강해졌다는것은 그만큼 수비가 허물어질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고보는데 그렇다고 그걸 감안한 공격력이냐하면 의문입니다 그리고 코스타와 페데리코는 각자보면 좋은 영입이지만 윙어가 부족했던스쿼드에 이둘의 동시영입은 욕심이아니엿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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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디발라 한명으로 경기력차이가 천지차이라는게 걱정이고 후반기때마다 완성된 팀이라는게 매번 땜빵메꾸는듯한 알레그리의 임시방편이여왔었다는 느낌때문에 회의적인것입니다 만약 타팀들이 전력유지정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급성장하는 나폴리 인테르를 생각하면 준우승도 힘들지않을까하는거죠 예전에는 설명못할 단단함이 느껴진다면 지금은 속빈강정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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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백말곤 최상의 이적시장을 보내지 않았나요?? 제 생각엔 불필요한 지출이나 과도한 지출 없이 합리적인 시장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라이트백같은 경우 마땅한 매물도 없었고 내년에 스피나가 온다는걸 생각해서 추가영입을 꺼려한거 같기도 해요.
지금 문제는 이적시장이 아니라 부상과 폼 저하로 보여요. 맑퍄의 부상으로 벤탄쿠르가 잘 해주곤 있지만 아직은 유망주고 데실의 부상 리히의 폼 저하로 스투라로 땜빵, 그리고 이과인의 폼 저하.(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아직은 긍정적 부정적 단정짓기엔 이르다고 봐요. 이적생도 많은 만큼 기다려보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지금 문제는 이적시장이 아니라 부상과 폼 저하로 보여요. 맑퍄의 부상으로 벤탄쿠르가 잘 해주곤 있지만 아직은 유망주고 데실의 부상 리히의 폼 저하로 스투라로 땜빵, 그리고 이과인의 폼 저하.(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아직은 긍정적 부정적 단정짓기엔 이르다고 봐요. 이적생도 많은 만큼 기다려보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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