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전 나쁘지 않았다 보다도 꽤 괜찮았다 라 평하고 싶어요.
데실이는 아주리에서밖에 못봤어서 그동안 얘기만 듣고 걱정 많이 했는데 수비 안정감이 꽤 좋더라구요. 패스 연계도 계속 합 맞춰보다 보면 더 나아질것 같고 전 좋게 봤어요.(뎀벨레한테 준 킬러패스 빼고...ㅜ)
아마 당사에서 스투라로 제일 좋아하는 게 저일 듯 싶을데..ㅋㅋㅋ 윙자리 빌 때는 윙어로 뛰어줘 미드필더 줄부상일 때는 미드필더로 출동해 어제는 사이드백으로 급하게 땜빵도 뛰는데... 암만 못한다 못한다 하는 선수여도 이런 선수가 하나쯤은 꼭 필요하다라는 걸 새삼 다시 한 번 느꼈네요.
진짜 클리어링 때 커버들어간거까지 정말 좋았는데... ㅠ
파도인만큼의 유틸성은 아직 모자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