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투이디 : 유베의 꿈은 챔스

"야망이 있다면 모든 것을 가지려한다는 게 분명하지."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건 쉽지 않아. 난 우승에 익숙한 팀에 있으니 그 점이 내가 최선을 다하는 것과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도움이 될거야."

"축구에선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중요한 것은 피치 위에서 모든 것을 다하고 시즌 내내 우리가 해낸 것에 만족하는거야."

"이 팀은 지금까지 엄청난 일들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 라인을 계속해서 따라가야해."

"모두가 챔스 우승을 꿈꾸지. 하지만 하룻밤사이에 그걸 이룰수는 없어. 그건 장기 목표이고 강한 팀은 굉장히 많아."

"우리는 그 오래도록 기다렸던 승리를 노리는 클럽 중 하나야. 하지만 동시에 세리에도 매우 중요해. 그것이 우리를 진정한 챔스권 경쟁자로 만들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거야.

"챔스 우승은 어려워. 매우 어려운 일이야. 내가 지금 있는 클럽은 과거에 챔스를 들어봤지만 여전히 챔스를 들고싶어하는 팀이야."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천지차이지만, 유베는 지난 3시즌간 결승에 두 번 올랐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뜻이지."

"챔스 우승은 많은 요인에 달려있어. 많은 탑 팀이 우승을 노리니까."

"매일의 훈련이 필요해. 우린 더 나아지고 이 트로피를 추가하고 싶어."

"세리에는 매우 중요하고 흥미있는 리그야. 이 팀의 일부가 되어 큰 영광이고 확신하건데 많은 경기를 이길 것이고 많은 트로피를 들 수 있길 바래."

"2미들과 3미들은 내게 큰 차이가 없어. 프랑스에선 2미드, 클럽에선 3미드로 뛰어봤으니 둘 다 좋다고 생각해."

"물론 감독이 그의 선택을 하지. 전술 면에선 감독에게 물어봐야할거야. 난 그저 내게 주어진 역할에 따라 뛰려고 노력할거고."

"선수 각자가 개성을 더하는 팀에서는 나도 그런 선수 중 하나야.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나의 최대한을 다할 것이라는 건 분명해." 

"30살에도 더 잘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감독이 팀에 내린 지시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거야."

"모든 선수들의 공헌에 의해 팀은 강해지는거야."

(본인이 떠난 후 PSG가 네이마르 등을 영입한 것에 대해)

"아니 난 전혀 실망하지 않았어." 

"난 이 셔츠를 입게 되어 영광이고 행복해. 선택이었어. 거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색깔을 떠나오긴 확실히 어려웠지만, 내겐 거대한 결단과 우승을 향한 큰 의지가 있어."

"이 셔츠를 입는 것은 영광이야. 아무나 갖는 기회가 아니니 내게 주어진 찬스를 잡으려 노력할거야."

"매우 자랑스러워. 이 유니폼을 입었던 프랑스 선수들은 하나같이 훌륭한 선수들이었어."

"이 팀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이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줘. 무엇보다 내가 받은 환대는 아름다웠어."

"그 선수들(플라티니, 지단, 트레제게)이 유베 셔츠를 입고 최고의 모습을 보인 것도 우연이 아니야."

"난 특히 이 영광스런 클럽에서 자취를 남긴 프랑스 선수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본인과 반대로 이적한 알베스가 유베의 조직 구성을 공격한 것에 대해) 

"유베가 매우 조직적인 클럽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점은 걱정하지 않는다. 사실 선수부터 디렉터까지이르는 모든 환영은 환상적이었어." 

"이곳은 위대한 가족이고 난 그저 그 일원이 되어서 행복하다."

"알베스는 이 클럽에 대해 좋은 말들을 해줬어. 솔직히 나는 훌륭한 얘기만 들었고 이곳에 오게 되어 영광이야."

http://www.football-italia.net/108592/matuidi-%E2%80%98juventus-dream-cl%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