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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르지오 - 마투이디 보너스는 출전시간 수와 연동되어 있고 최대 보너스 달성시 10m
보너스 조항이 모두 발동되려면 마투이디 계약기간 3년내 80% 이상의 경기를 뛰어야 한다네요. 사실상 선발이 아니라면 발동되기는 어려울거고,
절반 이하 정도 뛴다고 생각하면 총 이적료는 23-4m 정도 되겠네요. 선발로 뛸정도의 실력으로 회춘한다면 이적료가 안아까울거고요
2. 디마르지오 -스피나쫄라는 아탈란타의 트레이닝 세션에 참가하지 않았고 아탈란타의 0.25m에서 0.5m 오른 0.7m 연봉 제안을 거절함.
선수는 오로지 유베행만을 원하고 있고 아탈란타와의 관계는 깨진것으로 보인답니다 (안되는데 ㅠㅠ) 스피나쫄라의 복귀가 아사모아의 이적 문제를 해결할 열쇠라는군요
한편 케이타 역시 오늘과 내일 팀 훈련에 불참한다네요. 팀의 수페르코파 우승 기념 만찬에도 불참했고 이쪽도 소속팀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려고 하는 마음은 좋은데 이렇게 안좋게 헤어지면 다음번 거래때도 문제가 생길텐데 걱정이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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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랑 연계면, 스피나쫄라는 왼쪽자원으로 분류되는건가요? 이런이런... 오른쪽은 ㅜㅜ
르미나가 지난시즌엔 오른쪽 윙어로 주로 나왔어서 마투이디↔링콘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르미나는 베르나르데스키로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콰드라도 남는다는 가정하에.
스피나쫄라 건은 부디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피나쫄라를 얻고 아탈란타와의 관계를 잃으면 사실상 이득보단 손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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