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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이적시킨 유벤투스가 에세키엘 가라이를 영입해 수비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4일(현지 시간) 유벤투스가 보누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자원으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발렌시아 소속의 중앙 수비수 가라이를 낙점했으며, 오른쪽 측면 수비수 주앙 칸셀로 영입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유벤투스는 가라이 영입 협상을 위해 한 달 전부터 발렌시아 측과 미팅을 가졌다. 가라이의 이적료는 1년 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렌시아로 영입될 당시만 해도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였으나, 현재는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에서 1,500만 유로(200억 원) 사이까지 떨어졌다.
애초에 가라이는 칸셀로·아이멘 압데누어와 더불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유력한 선수로 거론되며 구단 차원의 승인까지 이뤄졌으나, 새로 부임한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가라이를 다음 시즌 발렌시아의 계획에 포함시키는 등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적의 변수로 떠올랐다.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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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건
노우!
가라...
유로파 4강전 뚝배기골 인상이 강한 선순데.... 근데 이 선수가 뚝배기 잘 쓰긴 하더라고요. 저번시즌도 그렇고 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