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유베이적시장 이모저모

1. 리히는 니스와 개인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2. [보]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유벤투스. 발렌시아의 가레이, 로마의 마뇰라스, 라치오의 데브라이가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렌시아의 가레이의 경우, 르미나와 현금을 포함한 스왑딜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3. 은존지는 이번 여름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한 세비야.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물음에 "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카세레스는 라치오와의 협의를 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는 바로 베로나로 임대될 것이라고 하네요. 

5. 산드로는 마티치가 맨유로 이적함으로써 첼시로의 이적이 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6. 후안 콰드라도가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스날, 로마 등. 유벤투스는 라치오의 케이타 발데가 영입 될 경우, 콰드라도를 이적시킬 생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라치오와의 협상에서 20m유로를 오퍼했고, 라치오는 30m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콰드라도는 30-35m유로의 몸값이 책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