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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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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있었던 공식 입단 컨퍼런스에서 :
"유베는 매우 큰 팀이고 언제나 그들의 플레이를 보는 걸 좋아했어."
"유베의 경기는 가장 최고의 레벨이며 난 즉시 여기서 뛸 기회를 수락했지."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봤냐구? 파이널은 너무 힘든 매치였어. 하지만 난 팀을 돕기 위해 이곳에 왔고 내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 때 유베는 불운했고, 결승에선 운이 필요한 법이야."
"세리에의 좋고 싫은 점? 세리에는 강한 리그고, 완벽하기까지 하지."
"난 매우 빠른 선수고 적응도 빨리 하고 싶어. 하지만 인정하건데 난 몸싸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비달이나 산드로와 얘기해봤냐구? 비달은 나와 절친한 친구인데, 그는 유베가 많은 팬들이 있는 위대한 구단이며, 팬들은 나를 사랑해줄거라고 말해줬어."
"알레그리와도 계약 전에 얘기해봤지. 그는 나를 환영해줬고, 다른 모든 팀원들도 마찬가지였어."
"이곳 환경의 모두와 친해지는데엔 약간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의 조언을 들었고 어서 편해지고 싶어."
"내 포지션? 난 오른쪽에서 뛰었지. 뮌헨에선 왼쪽이었지만."
"그건 내가 고르는 게 아니야. 난 요구바은 어디에서든 뛸 거야. 모든 일이 매우 빨리 일어났고 어디서 뛰든 난 최선을 다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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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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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건
큰귀좀 들게해줘라 부탁한다
비달 고맙네... 아무튼 본인은 오른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은데 베르나 오면 어쩔 수 없이 왼쪽 설 수 밖에 없어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