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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서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마친 후, 2004년부터 국가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전 소속팀에서 함께 팀을 이끌었던 루치아노 모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루치아노 모지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며, 유벤투스 시절에 함께 했던 크고 작은 즐거움에 대해 회고했다.
“유벤투스에서 8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유벤투스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아녤리 가문 뿐만이 아니라 경영진, 선수, 스탭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만일 아녤리 가문만이 팀을 좌지우지했다면, 유벤투스란 팀에 대한 이런 존경심과 애정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리피 감독은 또한 사임을 발표한 이탈리아 축구 협회 회장 카라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난 그저 일개 감독에 지나지 않지만, 카라로의 사임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카라로 회장은 나에게도 사임의 뜻을 밝혔다.” 고 말했다.
번역 장세희
http://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48915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루치아노 모지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며, 유벤투스 시절에 함께 했던 크고 작은 즐거움에 대해 회고했다.
“유벤투스에서 8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유벤투스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아녤리 가문 뿐만이 아니라 경영진, 선수, 스탭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만일 아녤리 가문만이 팀을 좌지우지했다면, 유벤투스란 팀에 대한 이런 존경심과 애정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리피 감독은 또한 사임을 발표한 이탈리아 축구 협회 회장 카라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난 그저 일개 감독에 지나지 않지만, 카라로의 사임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카라로 회장은 나에게도 사임의 뜻을 밝혔다.” 고 말했다.
번역 장세희
http://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48915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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