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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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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야말로 시모네 땜도인이 계셨어야 했는데..
사실상 유벤투스에서의 역할은 구원투수 느낌이였는데..
아물론 지금상에서의 주제는 윙백, 중미의 부재 혹은 분위기 반전의 투지있는 선수들이지만... 파도인 같은 경우는 "여기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라고 하면 "압도적인 힘으로" 라고 말하면서 미친듯이 뛰댕기는 선수중 한명이라고 인지되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여.. 우리 이적생들 ㅠㅠ
사실상 유벤투스에서의 역할은 구원투수 느낌이였는데..
아물론 지금상에서의 주제는 윙백, 중미의 부재 혹은 분위기 반전의 투지있는 선수들이지만... 파도인 같은 경우는 "여기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라고 하면 "압도적인 힘으로" 라고 말하면서 미친듯이 뛰댕기는 선수중 한명이라고 인지되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여.. 우리 이적생들 ㅠㅠ
박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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