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네드베드: 우리는 같은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일요일날,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게될것입니다. 결국, 인터도 우리와 같이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도 누가 더 강하다라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 그날그날 다릅니다..우리가 그전날에 잠을 잘 잤냐든지."

파벨 네드베드는 네라주리와의 빅게임을 앞두고 어떤팀이 더 강하다고 결론짓지 못합니다. 만약, 유벤투스가 저번 시즌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한다면, 만치니의 스쿼드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가 더 강해졌는가는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인터는 잘 갖추어진 팀입니다. 우리가 튜린에서 그들과의 경기를 펼쳤을때, 우리가 분명히 득점 상황은 더 많이 만들어냈지만, 그들이 승점 3점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되었습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작년보다 강하냐구요? 음..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않았습니다. 비교를 하기전에, 우리는 작년과 같이 성공적이기를 원해야합니다. 우리는 겸손함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작은클럽처럼 플레이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힘이 되었던 그런 태도로 플레이 해야합니다. "

많은사람들이 이번 인터와의 경기를 결승정도로 생각하는데, 사실 유벤투스가 이겨야합니다. 카펠로의 소년들은 그들의 승점 차이를 6점으로 벌려놓을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벌써 결승이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챔피언쉽에서의 한개의 경기일뿐이고,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계속해서 이런 경기가 있을뿐입니다."

일요일밤, 세리에 A에서 가장 강한 모습으로 있는 두개의 팀이 만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브라히모비치와 아드리아노의 가상 매치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파벨은 그런것의 비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도전안의 도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요일날에는 두 팀이 플레이 합니다 두명의 선수가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즐라탄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유독, 그의 육체가 중요합니다. 저는 제가 그와 같은 근육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단지 적은 선수들만이 알고 있는 공을 수비하는법을 알고 있고, 그리고 그는 스쿼드가 공격을 하게 해줍니다. 마치 쿨러가 저의 국대팀에서 해주는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더 기술적이긴 하지만요. 그 말고도 유벤투스는 많은 좋은 포워드를 가지고 있고, 그 정도는 우리가 누가 선발이고 후보인지 비교하지 못할정도 입니다: 선수들의 지속된 교체는 승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합니다. 카펠로가 상대팀에 따라서 선수를 배치한다는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그는 트레이닝동안에 우리를 지켜보고 가장 좋은 모습으로 있는 선수들을 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