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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디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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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아직 경기장애 남아 세레모니를 지켜볼 겁니다.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어깨를 걸고 버텨주고 싶습니다.
십몇년을 팬을 하면서 오늘 참 아프네요.
선수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포르자 유베.
끝까지.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어깨를 걸고 버텨주고 싶습니다.
십몇년을 팬을 하면서 오늘 참 아프네요.
선수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포르자 유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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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디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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