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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레산드로델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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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니 특이점을 찾았는데
이 글에서 종이 가루 기준은 오직 트로피를 드는 순간을 말합니다
15/16 레알 AT마드리드(쥬세페 메아짜)
트로피는 주징인 라모스가 들었고 트로피를 드는 순간 팀의 상징적인 색인 하얀색 종이가루를 날려줍니다
14/15 바르셀로나 유베(올림피아 슈타디온 베를린)
역시 주장인 사비가 들었고 팀의 상징색인 보라색(?)과 빨간색 가루가 휘날립니다
13/14 레알 AT마드리드(에스타디우 두 SL 벤피카 리스보아)
어느덧 세월이 지나서 카시야스가 주장이였던것도 까먹었네요 카시야스가 트로피를 듭니다.
그리고 팀의 상징 색인 하얀색 가루가 휘날립니다
12/13 뮌헨 돌문(웸블리 스타디움)
람이 트로피를 들었으며 종이 가루가 안 휘날리네요 13/14시즌부터 도입된 이벤트인가봅니다.
11/12 첼시 뮌헨(알리안츠 아레나)
정확히 누가 들었다 라고 하기 어려운 시상식 굳이 따지자면 람파드(우)와 테리(좌)가 트로피 기준으로 같이 들었지만 람파드 옆에서 다비드 루이스가 같이 든거 같으며 첼전드라 불리는 보싱와가 앞에서 엄청난 겐세이를 넣어서... 아무튼 파란색 꽃가루를 기대 했지만 나오질 않더군
10/11 바르셀로나 맨유(웸블리 스타디움)
특히 감동적인 시즌인데요... 큰 수술을 받고 돌아온 아비달에게 주장 완장을 주고 트로피를 들게 한것은 정말 엄청난 대인배 스러운 장면이였습니다.. 꽃가루는 금색이 날린거 같기도 하네요...
09/10 인터밀란 뮌(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옆동네 파란팀의 사네티가 트로피를 들으며 마지막으로 이태리 클럽이 트로피를 든 시즌이기도 하네요
08/09 바르셀로나 맨유 (스타디오 올림피코)
푸욜이 트로피를 드네요
07/08 맨유 첼시 (루즈니키 스타디움 모스크바)
트로피 기준으로 주장인 긱스가 왼쪽 퍼디난드가 오른쪽으로 동시에 같이 듭니다 EPL팀들은 꼭 주장만 드는 것이 아닌가 보군요
06/07 AC밀란 리버풀 (스피로스 루이스 그리스)
트로피느 말디니가 듭니다
05/06 바르셀로나 아스날 (스타드 드 프랑스 파리)
이번시즌 과학이 깨진 아스날의 무패행진 이후 리즈 시절이며 저때 파브레가스가 유베상대로 농락 경기를 하며 평점 10점을 받은적이 있죠
트로피는 투욜이 들었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올시즌을 제외하고 11시즌을 알아봤는데 제목에서 10시즌이라 하고 11시즌까지 알아본것은
챔피언스리그 라고 타이틀이름이 변경되고 나서 빅이어를 2연패 한팀이 없다고 해서 알아보니 트로피를 2번 든 주장도 없다! 라고 하려다가 푸욜이 있었네여;; ㅎㅎ 그리고 아비달에게 양보한 10/11 시즌을 포함하면 사비가 있거요 그리고 말디니도 있고요...
아무튼 챔스 결승에서 2번 트로피를 든 선수는 최근 10년으로 한정 했을 때 없었고요 13/14 시즌부터 도입된거 같은!? 종이 가루 이벤트를 보고 유베가 저 자리에 있다면 흰/검 색으로 뒤덮일까 하얀색으로 뒤덮일까 생각이 들더라고요(개최측은 둘다 하얀색이니 준비 하기 간편해서 개꿀!)
트로피를 부폰이 든 순간 흰/검 종이가 휘날리면서 챔피언스리그 주제가가 나온다면 저는 참았던 눈물을 흘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