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ProudOfJuve
- 조회 수 1344
- 댓글 수 12
- 추천 수 1
예전부터 요렌테 엄청 좋아해서
항상 전 좋아하는 롤 모델이 있으면 그 사람의 키와 몸무게를 되게 중점적으로 보곤했는데요..
(나이 20살 넘게 먹고도 키 195를 원했던것도..요렌테 때문...)
저번에도 해트트릭해서 역전승했을때 엄청 짜릿하고 기분 정말 좋았는데..
요번에도 엄청나네요.. 세비야 가서 잘 못한거 같아서 정말 아쉬웠는데
(당시에 빌바오가 아닌 세비야를 택했는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그래도 두골이나 넣고 또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니..정말 기분 좋은 밤이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ProudOfJuve
Lv.11 / 1,403p
댓글
12 건
두골 넣고 환호할때 기분 엄청 좋았네요ㅋㅋ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시간 참 빨리 가네요..요렌테가 저희 팀에서 리히랑 크로스&골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세비야에서도 뛰었고 지금은 스완지에서 뛰고 있다니..😅😅
요렌테 ㅋㅋㅋ 첫 골 넣고 어리둥절 ㅋㅋㅋ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