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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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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오프사이드 트랩 벗어나서 1:1 찬스 났을때 페널티킥 안불린거 보고 못이기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판정이 개판이었죠. 이카르디가 밀어젖히면 인플레이고 우리는 뭐 손만 닿아도 파울이고. 마지막에도 케디라 머리에 공이 먼저 닿았는데 승룡권한 선수가 파울을 당한사람이 되더군요. 경기력이 좋으면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겠지만 컨디션도 안좋고 경기력도 별로면 저렇게 불평등한 판정이 나오면 더더욱 위축되죠. 못이겨요.
이게 한두경기 이런게 아니라 5연패 하는동안 내내 심판판정에 불이익을 받고 시작을 하고 있어요. 이게 익숙해진건지 그걸 극복하고 이기는게 멋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구단입장에서 뭔가 항의가 없는게 참 이상하네요. 늘 인터뷰도 신사적이고.
솔직히 질 경기는 아니었는데 심판의 농간질이 무승부정도 될 경기를 패배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력이 눈썩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좋았던 상황보단야 훨씬 별로긴 했지만.. 인터가 잘하긴 했는데 잘 막고 있었고 역습 잘 들어가서 선제골도 넣었으니 막장은 아니었다고 보는데 계속 말하지만 심판이 맥끊기를 마구 시전해주시니.. 이길경기는 아니었죠.
뭐 어떻든 이번에 성과가 안나오고 다음시즌에 좋은감독이 매물로 나오면 알레그리랑은 이별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시즌 연속으로 한 선수가 부재했다고 경기력이 이렇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감독과는 높은곳을 올라갈수는 없을거 같네요.
아사모아 선발인 거 보고 까이거 비기는 것 정도야 각오하고 본 경기였어요. 근데 아사모아가 패배 하이패스권 끊고 폭주하는 것까진 예상 못했네요. 15-16 에르갓, 16-17 아사모아, 담시즌엔 또 누굴까?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