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랑찰랑네드베드
  • 16. 06. 16

만주키치가 좋은 공격수 인건 맞지만 4312에도 어울릴지는 모르겠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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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수비가담 연계 헤딩경합 참 만족스러운 면이 많은데,
다가오는 시즌에 4312를 쓴다면 여기서도 빛이 날지는 잘 모르겠어요.
특히나 챔스 8강 이후 우리보다 강한 팀을 상대로할땐 리그와 달리 점유율 유지가 쉽지않고, 우리팀 자체가 높은 라인에서 타이트한 압박을 펼치지는 않아서 자칫 만주키치의 압박 능력이 큰 효과릉 발휘하지 못할 공산도 크구요.

또 좌우 날개가 없으니 역습시에는 디발라, 포그바와 함께 포워드가 같이 뛰어줘야하는데 이 부분에서 모라타가 만주키치보다는 분명 부족한 점이 많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대안은

1.모라타를 대체할 주력이 좋은 공격수를 영입하거나,

2. 미키타리안 같이 측면으로 빠져주면서 역습에 가담하고 결정까지 지어줄 수 있는 2선 자원의 영입,

3.안드레고메스나 코바치치처럼 3선에서 역습에 가담할 수 있는 ( 볼운반도 가능한 )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겁니다.

현재 링크만보면 1번이나 3번에 가까운 것 같고요.


만주키치는 정말 좋은 공격수이지만,
우리가 챔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윙어를 쓰지 않는 전술을 고수하는 한 )온더볼이 되거나 주력이 좋은 공격 자원의 영입은 필수라고 봅니다
COMMENTS  (22)
  • title: 17-18 트랙슈트Matri 16. 06. 16 13:50

    개인적으로 디발라가 어느정도 해줘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디발라가 지난시즌 리그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챔스에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보거든요 물론 뮌헨과의 1차전에서 추격골을 넣기는 했지만 조별예선 6경기에 나와서 한 골도 못 넣었지요

    테베즈가 첫시즌에 리그는 씹어먹었지만 유럽대항전에서 부진해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그 다음시즌 유럽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승까지 갔던 것처럼 디발라가 역습이든 지공이든 좀 더 잘해서 유베 공격을 이끌어주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만주키치 같은 경우는 물론 역습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건 사실이지만 전방에서 압박하고 휘젓고 다녀주고 세트피스 같은 득점 상황에서 적절하게 골만 넣어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시리우스 16. 06. 16 13:59
    디발라가 6경기중 3경기 선발로 나왔던 세비야1.2차전하고 맨시티2차전 골은 못넣었지만 경기력은 좋았었기때문에 큰 걱정은 안됩니다. 뮌헨전에서 챔스 마수걸이 골도 넣었으니 담시즌에는 챔스에서도 에이스의 모습보여줄걸로 기대됩니다.
  • 달려라지오빙코 16. 06. 16 13:51

    우선 유벤투스의 중원배치를 보면.. 돌파나 패싱 드리블류의 선수가 없다고 보네요

    만주키치를 잘 활용하려면 , 우선 미들진에 대해서 잘 얘기해야되는것 같네용

    투박한 중원에 세련미 혹은 폭발적인 돌파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선수가 중원에 배치되면 만주키치도 좋은 자원이 되리라 보네용

  • title: 17-18 마르키시오Cinquecento 16. 06. 16 17:40
    태클은 아닌데 중원에 돌파가 되는 선수가 누가있냐하면.. 찾기 쉽지 않네요. 그래서 윙어들을 쓰는거겠죠? ㅠㅜ
  • 달려라지오빙코 16. 06. 16 19:31
    음 제가 하려는 얘기는 현재 3미들이나 이전시즌 다이아 몬드가 특색이 비슷한 강한 압박의 선수들로 미들진이 구성되서 만주키치같은 타게터선수를 잘활용못한는점을 얘기드린겁니다~아쉬운점이자 강한 중원이되는 힘이기도요 ㅎㅎ
  • Birdy 16. 06. 16 13:51
    뮌헨에서의 만두처럼 가둬놓고 패는 전술에서 더 빛나는 선수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짝으로 득점력 좋은 선수가 붙어야 하구요. 알레그리도 장기적으로는 중원을 지배하는 경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네드베드 16. 06. 16 13:56
    일단 뮌헨에서는 뭐 팀 전체가 높은 라인에서 엄청난 압박을 했고 좌우 사이드 라인에 로베리가 있어서 만주키치가 역습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었죠.. 게다가 좌우에서 질 좋은 크로스도 올라오니 제공권을 이용해서 득점하기도 좋았구요.
    저는 만주키치가 윙어있는 팀에서 원톱으로 뛰면 더 잘할거라고 보네요
  • title: 17-18 만주키치르네 16. 06. 16 13:57
    여태 만주 커리어 중 하인케스가 제일 잘 쓴 감독이긴 하죠.. 그 때의 바이언 스쿼드도 그렇고.
  • title: 17-18 만주키치르네 16. 06. 16 13:52
    알레그리가 원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데다 잘 써먹는 선수라 웬만해선 잘 할거라 생각해요. 역습시 좀 답답하긴 한데 산드로 알베스와의 연계도 기대되는 부분이라..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16. 06. 16 13:54

    오 만주한테는 꿀베스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네드베드 16. 06. 16 13:57
    올시즌에는 산드로가 조금 더 중용받을테니 만두의 제공권 이용한 공격도 더 활발해지겠죠?
    우리팀에 크로스 좋은 선수가 없어서 만주의 장점을 잘 못 써먹는점은 아쉬웟는데, 이번에 피야니치 와서 만주도 살아나긴 할듯
  • title: 17-18 만주키치르네 16. 06. 16 14:04
    맞아요 피야니치도 와서 어떻게 호흡 맞을지도 기대됩니다ㅋㅋ
  • TaylorSwiftFan 16. 06. 16 14:03
    4-3-1-2에서 타겟맨의 역할을 절대적입니다. 소위 떡밥이라고 하죠. 밑으로 냐려오거나 측면으로 빠져서 중앙수비수들을 밖으로 끌어내거나 박스안에서 여러명의 수비와 힘겨루기를 하며 버텨줘야 Dybala나 1자리의 공미가 침투해갈 공간이 생기죠. 과거 밀란에서는 Shevchenko, Gilardino가 그역할을 하고 Crespo, Inzaghi, Kaka등이 침투해가는 역할을 했죠.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네드베드 16. 06. 16 14:13
    네 맞아요. 그런데 예로 들어주신 쉐바는 사실 주력 슛 온더볼까지 앵간히 다갖춘 만능 공격수고, 카카는 뭐 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4312쓰려면 미키타리안이나 드락슬러 같이 측면플레이에 능하면서 동시에 온더볼 능력과 직접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슛팅 능력까지 갖춘 선수를 영입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16. 06. 16 15:28
    큭 드락슬러
  • title: 07-08 어웨이죠빙코  16. 06. 16 17:44

    아드왕 드락슬러 아쉬우셨던듯ㅋㅋ

    드락슬러 이야기 나올때마다..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16. 06. 16 19:32

    베라티만큼 아까움

  • title: 17-18 디발라seri 16. 06. 16 14:50

    확실히 드리블러가 필요해 보이네요. 디발라, 포그바가 있긴 하지만 콰드라도처럼 수비들을 끌어내줄 선수가 한 명 쯤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바분 16. 06. 16 14:59
    중원에서 드리블을 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죠. 챔스 노리는거면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영입을 안하네요.
    그나마 가장 알레그리 스타일에 잘 맞는 선수면 미키라고 생각하는데 역습도 좋고 딜리버리 되면서 사이드에서 가능하고 근데 도르트문트에서 안판다고 하니..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네드베드 16. 06. 16 15:27
    유로때문인지 작년보다 더 링크가 안나는것 같아요
    작년에는 페키르부터해서 베르나르드 실바, 드락슬러, 미키, 과체 등 트레콸이랑 엄청 링크가 났었는데 말이죠
  • title: 16-17 홈 유니폼JuveAce 16. 06. 16 17:27
    4312에서 더 빛날듯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6. 06. 17 00:06

    저 또한 모라타가 저번 시즌 4312와 352를 병행했을 때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크로스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전형이다보니 만주키치의 최대 장점이 희석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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