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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
Anders sieht die Sache laut @Sky_Dirk aus. Laut seinen Informationen habe Juventus weniger als €20m f?r Julian #Draxler geboten haben. #S04]
@BL_Latest konkret waren es wohl 15Mio + diverse Bonuszahlungen
<관련링크 : https://twitter.com/BL_Latest/status/625706485390123008/photo/1>
출처 - i love soccer의 TM25님
유베에서 샬케측한테 드락슬러 영입 금액으로 15m+ @ 해서 총 20m 정도되는 가격에 딜을 했지만 샬케측에서 거절.
(15m는 좀 너무 했네요....ㅠ 이제 앞으로의 바달라의 행보를 봐달라)
[Bild]
Der Poker um Schalke-Star Julian Draxler (21, Vertrag bis 2018) – jetzt hat sich Juventus Turin den ersten Korb geholt!
Heute Mittag telefonierte Juve-Generaldirektor Giuseppe Marotta (58) mit Schalke-Manager Horst Held (45), schickte anschlißend schriftlich das erste Angebot für den Weltmeister.
Nach BILD-Informationen aus Italien soll das Gebot zwischen 20 und 22 Mio Euro gelegen haben – zu wenig für Schalke!
Heldt lehnte schriftlich ab! Wenn Juve Draxler wirklich haben will, müssen sie ein neues Angebot machen. Ab 30 Mio Euro würden Heldt wohl schwach werden...
Aber nach dem Test-Spiel gegen Porto machte er deutlich: „Damit ist die Sache für uns erledigt, das ist auch kein Poker.“
Schalke machte den Italienern auch klar, sich nicht mehr bei Draxler zu melden.
샬케측에서는 대량 30m 쯤에 팔 생각이었는데 유베가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해서 헬트가 오늘 유벤투스의 오퍼를 거절하기로 결정했으며 더 이상의 접촉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부분입니다.
<관련 링크 : http://www.bild.de/sport/fussball/schalke/lehnt-juve-angebot-ab-41968362.bild.html>
Bayern Munich and Arsenal are also said to be looking at the youngster as a potential signing this Summer.
Tuttomercatoweb and the Express are both claiming that Brendan Rodgers wants to bring the talented Coman to Anfield.
Coman only moved to the Italian champions a year ago from French title winners Paris Saint Germain.
But if these reports are to be believed, he will be making a swift exit from Turin.
- 리버풀이 유벤투스의 10대스타 킹슬리 코만과 연결되고 있음
-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 역시 코만을 데려가기 위해 지켜보는중
- 투토마르카와 익스프레스는 브랜든 로저스가 유벤투스의 재능 코만을 안필드로 데려갈 것이라고 주장함
- 코만은 1년 전 파리 생제르망에서 유벤투스로 왔었음
<관련링크 : http://kopworld.net/lfc-news/reds-linked-with-juventus-teenager/7980?utm_source=Snap&utm_medium=Twitter>
출처 : i love soccer의 Jordan Rossiter♥님
※ 주의요망 : 오늘자 조석 축구웹툰 웬만하면 보지 마세요. 오늘도 믿고 거르는 조석 웹툰입니다.
트레콸 영입 없이 프리 시즌에 시험했던 4321 시스템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인 시나리오고, 핵심 선수였던 비달이 나간 상황에서 확실한 영입이 없다면 다음 시즌에 대한 리스크가 커짐은 물론, 팬들의 불만도 상당하겠지요. 그래도 팬들보다 보드진에서 상황을 더 잘 알고 있을테니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일단은 믿고 갈테지만서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무엇보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나왔던 얘기나, 알레그리와 마로타가 언급했던 앞으로의 선수 영입은 '10번', '트레콰르티스타', '플레이 메이커' 였으니까요. 다양한 전술을 가져가는 알레그리의 특성상 2선 자원으로 분류하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결국 첫 번째 활용 방안은 트레콸이 될 거라 봅니다.
만주키치는 어디까지나 테베즈의 이탈에 대비한 경험있는 선수 영입이라고 생각하고, 자자는 지난 시즌의 마트리 역할, 즉 스쿼드 뎁스를 늘려줄 선수라고 봐서요. 그렇다고 알레그리가 원래 433 시스템을 애용하는 감독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구요.
그런 의미에서 4321 포메이션의 '2' 자리에서 중앙에 위치하지만 사이드로 자주 움직이는 포워드 역할은 맡을 수 있어도 디발라와 모라타 모두 주 포지션을 윙포워드로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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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풀백이나 영입하고 끝내고 기모아서 10번 준비하거나(디발라가 안터진다면)
돈모아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베라르디도 오는데 디발라가 공미에서 터져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텐데..
오늘은 ㅋ; 그냥 대놓고 쌍욕을 던지는 수준이네요.
싫어하는 건 알았지만 불호 정도가 아니라 증오였ㅋ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정말 안 보시는 게 나을 듯요ㅡ.
기본적으로 빠른 발에 특유의 개인기술이 있고 몸싸움할 때는 또 해주는 모습들도 보여줬고요. 출장시간을 늘려준다면 분명히 터질 선수라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