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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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8일 06시 57분

[독일 스카이]

Anders sieht die Sache laut @Sky_Dirk aus. Laut seinen Informationen habe Juventus weniger als €20m f?r Julian #Draxler geboten haben. #S04]

@BL_Latest konkret waren es wohl 15Mio + diverse Bonuszahlungen

<관련링크 : https://twitter.com/BL_Latest/status/625706485390123008/photo/1> 

출처 - i love soccer의 TM25님

유베에서 샬케측한테 드락슬러 영입 금액으로 15m+ @ 해서 총 20m 정도되는 가격에 딜을 했지만 샬케측에서 거절.

(15m는 좀 너무 했네요....ㅠ 이제 앞으로의 바달라의 행보를 봐달라)

 

[Bild]

Der Poker um Schalke-Star Julian Draxler (21, Vertrag bis 2018) – jetzt hat sich Juventus Turin den ersten Korb geholt!

Heute Mittag telefonierte Juve-Generaldirektor Giuseppe Marotta (58) mit Schalke-Manager Horst Held (45), schickte anschlißend schriftlich das erste Angebot für den Weltmeister.

Nach BILD-Informationen aus Italien soll das Gebot zwischen 20 und 22 Mio Euro gelegen haben – zu wenig für Schalke!

Heldt lehnte schriftlich ab! Wenn Juve Draxler wirklich haben will, müssen sie ein neues Angebot machen. Ab 30 Mio Euro würden Heldt wohl schwach werden...

Aber nach dem Test-Spiel gegen Porto machte er deutlich: „Damit ist die Sache für uns erledigt, das ist auch kein Poker.“

Schalke machte den Italienern auch klar, sich nicht mehr bei Draxler zu melden.

샬케측에서는 대량 30m 쯤에 팔 생각이었는데 유베가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해서 헬트가 오늘 유벤투스의 오퍼를 거절하기로 결정했으며 더 이상의 접촉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부분입니다.

 

<관련 링크 : http://www.bild.de/sport/fussball/schalke/lehnt-juve-angebot-ab-41968362.bild.html>

 

 

 

Bayern Munich and Arsenal are also said to be looking at the youngster as a potential signing this Summer.

Tuttomercatoweb and the Express are both claiming that Brendan Rodgers wants to bring the talented Coman to Anfield.

Coman only moved to the Italian champions a year ago from French title winners Paris Saint Germain.

But if these reports are to be believed, he will be making a swift exit from Turin.

- 리버풀이 유벤투스의 10대스타 킹슬리 코만과 연결되고 있음

 

-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 역시 코만을 데려가기 위해 지켜보는중

 

- 투토마르카와 익스프레스는 브랜든 로저스가 유벤투스의 재능 코만을 안필드로 데려갈 것이라고 주장함

 

- 코만은 1년 전 파리 생제르망에서 유벤투스로 왔었음

<관련링크 : http://kopworld.net/lfc-news/reds-linked-with-juventus-teenager/7980?utm_source=Snap&utm_medium=Twitter>

출처 : i love soccer의 Jordan Rossiter♥

 

※ 주의요망 : 오늘자 조석 축구웹툰 웬만하면 보지 마세요. 오늘도 믿고 거르는 조석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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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Lv.35 / 28,658p
댓글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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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코망은 지키는 게 맞고 드락슬러는 저 가격에 죽어도 샬케가 안보낼거니 협상액을 올리든지 다른 카드를 알아보던지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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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디발라 트레콸에 두고 바달라도 본 포지션이 트레콸이니 백업으로 두면서 바달라가 잘하면 만주키치 or 모라타, 디발라 투톱으로 두어도 되고(이럴 때는 페레이라를 트레콸 백업으로 둘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운영만 잘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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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예상하시는 것처럼 바달라 터지거나 디발라가 트레콸 자리에서도 제 몫 해줬음 좋겠네요. 저는 페레이라와 스투라로의 대폭발을 기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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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저도 비달 자리를 누가 쟁취할지에 대한 케디라-페레이라-스투라로 3파전이 이번 시즌의 묘미라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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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샬케에 좋은 자원들이 많아서 우리팀에 오면 어떨까 하는 선수도 있었는데, 이번 15m 비드는 많이 아쉽네요... 샬케와의 관계가 조금은 나빠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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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어쩔 수 없죠. 마로갑을 믿는 수 밖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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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드락슬러를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 있는 대체 자원이 있다면야 협상을 빠르게 접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다만 현재 영입할 수 있는 선수들 중에서 그런 선수는 많지 않다고 보고, 처음부터 제시한 가격이 너무 낮은 터라;; 협상액을 확실히 올려야 할듯 싶습니다.

트레콸 영입 없이 프리 시즌에 시험했던 4321 시스템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인 시나리오고, 핵심 선수였던 비달이 나간 상황에서 확실한 영입이 없다면 다음 시즌에 대한 리스크가 커짐은 물론, 팬들의 불만도 상당하겠지요. 그래도 팬들보다 보드진에서 상황을 더 잘 알고 있을테니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일단은 믿고 갈테지만서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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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샬케측이 이번 일로 단단히 삐진(?) 것 같아서 드락슬러 영입은 물건너 갔다고 보고... 지금 구할 수 있는 매물로는 윌리안과 경쟁할 오스카, 괴체 정도인데 오스카는 무리뉴가 안보내고 괴체는 지금 뮌헨 내에서 독일인들 빠져나가는거에 민감해서 안보낼거라고 봅니다....
현재 저는 이번 시즌도 마로갑이 알아서 영입 잘해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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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협상 한두 번으로 끝낼 딜도 아니고, 샬케 기분이 어떻든 추가적인 협상이 있을 거라 봅니다. 진짜 가격 후려치려고 그런 건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15m + @는 너무 낮죠. 샬케 입장에서 드락슬러는 당분간 안고 죽어도 상관 없을 선수라고 보는데 말입니다.

오스카나 괴체나 상대 구단보다도 일단 선수를 설득시키는 것부터 해결해야 하는 단계라 힘들어 보이는데 음... 뭐든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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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협상 한 두번으로 끝낼 딜은 아닌데 15m라는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한 탓에 샬케측에서도 빈정이 상했을거라 보는지라...이전보다 협상이 힘들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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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애초에 만주키치 영입 후 자자까지 추가 영입한걸 보면 모라타의 활용을 센터포워드가 아닌 세컨드, 혹은 윙포워드로 활용하겠다는 의중이 보입니다. 드락슬러도 트레콸이 아닌 윙포워드로 활용하지 않을까 싶구요. 2선자원으로 시야를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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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433으로의 변화가 쉽게 이루어질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술 변화를 가져간다고 해도 기본 틀은 4312 또는 4321로 유지할 거라고 봅니다. 당장 윙어 또는 윙포워드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들이 극히 적고, 모라타와 디발라를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시즌 두 선수가 활약했던 자리는 어디까지나 중앙 공격수였으니까요.

무엇보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나왔던 얘기나, 알레그리와 마로타가 언급했던 앞으로의 선수 영입은 '10번', '트레콰르티스타', '플레이 메이커' 였으니까요. 다양한 전술을 가져가는 알레그리의 특성상 2선 자원으로 분류하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결국 첫 번째 활용 방안은 트레콸이 될 거라 봅니다.

만주키치는 어디까지나 테베즈의 이탈에 대비한 경험있는 선수 영입이라고 생각하고, 자자는 지난 시즌의 마트리 역할, 즉 스쿼드 뎁스를 늘려줄 선수라고 봐서요. 그렇다고 알레그리가 원래 433 시스템을 애용하는 감독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구요.

그런 의미에서 4321 포메이션의 '2' 자리에서 중앙에 위치하지만 사이드로 자주 움직이는 포워드 역할은 맡을 수 있어도 디발라와 모라타 모두 주 포지션을 윙포워드로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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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저도 433으로 한정해서 말씀한건 아니에요ㅎ. 글에 '윙포워드 혹은 세컨톱'이라고 명시한 것 처럼 말이죠.

결국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수들의 활용에 있어서 기존의 4312의 틀은 힘들다는 것. 4321이나 433이나 결국 세명의 포워드를 활용하는 것이고 어떤 시스템에서 움직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니까요.

이어서 우리가 영입해야할 자원 또한, 괴체같이 확실한 고퀄리티 플레이메이커가 아닌 이상 윙포워드 자원을 영입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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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포메이션과 선수 기용에 대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ㅎ 울투라 님의 생각은 잘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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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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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입없이 디발라 다발라 페레이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급하면 맑을 둬도 되구요

좌측풀백이나 영입하고 끝내고 기모아서 10번 준비하거나(디발라가 안터진다면)

돈모아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베라르디도 오는데 디발라가 공미에서 터져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텐데..
바달라에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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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아 맞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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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저도 페레이라, 코망, 바달라의 미래와 성장을 생각한다면 추가 영입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다음 시즌 성인무대에서 코망과 바달라가 준주전급으로 활약 가능할지 걱정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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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5m 좀 심하긴했네요..^^; 샬케가 빈정상해서 더이상 거래가 없다고 말했다면 저희도 그냥 철수했으면 합니다.
벌써 링크뜬지도 좀 됐고 그동안 갖가지 추측들이 만무했는데 확실한 게 아니면 이제는 여기서 스탑함이..
저도 페레이라를 트레콸로 파격 주전기용 기회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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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0m에 알파로 데려온다면 리스크도 적고 터지면 그거대로 좋고 한데, 진짜 15m은 너무했네요..ㅜㅜ
페레이라가 골결만좋으면 참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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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기본적인 볼 컨트롤과 센스가 좋은게 꼭 우리 이청용을 쏙 빼닮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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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냠...쨌든 웹툰을 상당수 챙겨보는지라 그냥 봤는데
오늘은 ㅋ; 그냥 대놓고 쌍욕을 던지는 수준이네요.
싫어하는 건 알았지만 불호 정도가 아니라 증오였ㅋ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정말 안 보시는 게 나을 듯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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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메일로 폭탄테러를 해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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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일부러 파토내려고 저렇게 지른건가?ㅋㅋㅋ생각이 있으니 저렇게 지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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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5m에 일정량 출전하면 플러스 알파인 것 같은데, 20m까지는 드락슬러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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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유벤투스(1983~1991)JJu
2015-07-28
4321이든 4312든 어차피 숫자놀음.. 결국 드락슬러를 원하는건 현재 2선자원으로 만족하지 못하기때문인데.. 그냥 2선에서 디발라,페레이라,코망같은선수들이 터져주면 그게 장땡일텐디.. 지금은 2선자원이 너무 부족하긴한거같네요. 결국 코망도 바달라도 그냥 미래를보고 투자하는 유망주일뿐.. 당장 주전이 되어주길 바랄수는없고.. 질과 양이 현재로써는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닌듯; 당장 그뒤에 3선도 비달에서 케디라로 다운그레이드.. 숙자형도없고.. 지금까지 보여준게 잇으니 일단은 마로갑믿,알감독믿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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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그렇죠. 결국 숫자놀음이고, 비달의 존재를 대체할 훌륭한 선수가 필요한 것 뿐이죠.
드락슬러 딜이 결국 날라간 것 같은데, 윙포워드로 시선을 돌리면 더 좋고 값써고 확실한 자원이 있다고 봐요.
눈 여겨둔 선수가 있으니 드락슬러에 미련 없이 저 가격을 비드했다고 봅니다.
나믿마믿이고 나믿알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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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코망이 트레콸 자원보다는 윙포나 측면자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아쉽네요
즉전감이 필요한데 바달라는 너무 어리고 디발라는 트레콸 자리보다는 세컨탑에 뒀으면 했는데..
여튼 한달정도 남았으니 지켜봐야겠네요 몇번 경기해보면 전술각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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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코망을 키울려면 임대를 보내야하는데 본인이 안가겠다고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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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코망에 15m이나 비드가 왔는데 팔지 않은건 그가 유망한것도 있지만 당장 준주전으로 활용해야할 자원이기 때문이라고 봐요. 당장 다음시즌은 코망을 활용할 4321이나 433 포메이션을 쓸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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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코망은 저번시즌보다 더 기회를 줘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선발 경기 때 눈에 띄는 활약 보여줬죠.
기본적으로 빠른 발에 특유의 개인기술이 있고 몸싸움할 때는 또 해주는 모습들도 보여줬고요. 출장시간을 늘려준다면 분명히 터질 선수라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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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음 그리고 샬케와 영입협상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샬케가 몇년동안 긴축재정이고 올시즌 챔스도 못나가는지라 드락슬러를 안팔거나 팔아도 최대한 높은 가격에 팔거라고 생각했는데, 30 정도에서 팔 의지가 있는거 보니.. 그리고 빌트지도 아직 이적시장은 열려있다 라는 투로 말하는거 보니 아리까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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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5+@정도면 팔 것 같은데 20+@에서 시작했으면 모를까 15+@로 딜을 한지라 저 금액을 맞춰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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