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4 기사

플라티니를 데려오려는 유베
-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레젼드인 미셸 플라티니가
    유벤투스에서 일하게 될수도

만족한 토티
- 로마의 에이스, 토티가 거의 3달만에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 밤
    플레이를 한 후,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 희망은 더 커져가고 있다.

크루즈는 아르헨티나의 호출을 원한다
- 인테르의 스트라이커 훌리오 크루즈는 이번시즌 그의 멋진
    활약이 그로하여금 월드컵에서 뛰게 해줄거라고 희망

갈라스가 밀란의 문을 두드리다>
- 갈라스는 올여름 첼시를 떠나 밀란으로 갈거라고 말함.
    "나는 거기에서 플레이하는 거에 관심있다"

아드리아노, "난 인테르에 남는다"
- 아드리아노는 다음시즌에도 인테르에서 뛸거라고 주장. 하지만
    06/07에 감독이 누구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베를루스코니: 셰브첸코는 잉글랜드를 원한다.
- 베를루스코니는 셰브첸코가 첼시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슬며시
    언급

승부조작과 관련되어 언급된 클럽들
- 나폴리의 검사들은 유벤투스, 라치오, 피오렌티나와 밀란이
    승부조작 의혹으로 인해 조사받고 있다고 말함

첼시가 갈라스의 이적을 막다
- 오늘 오후 첼시는 밀란에게 올 여름 갈라스가 밀란에 합류하게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함

떠날수도 있다 라고 인정한 셰브첸코
- 셰브첸코가 이번 일요일 로마와의 경기가 자기가 로쏘네리를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고 인정

엠폴리가 마카로네를 고려
- 미들스브루의 스트라이커 마시모 마카로네는 올시즌이 끝난후
    그의 예전 클럽인 엠폴리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마레스카, "돌아가고 싶지 않아"
- 올 여름 이탈리아 클럽으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엔조 마레스카는 세비야에 온 힘을 다 쏟고 있다.

우디네세의 딜을 받은 칸델라
- 우디네세의 베테랑 수비수인 칸델라는 우디네세와의 계약연장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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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자

만시니 옆에 서있는 모라티
- 파비오 카펠로를 데려온다는 루머에도 불구, 모라티는 다음
    시즌에도 만시니가 감독을 맡을거라고 암시

디 카니오 : 라치오가 세리에D로 떨어지더라도 난 라치오와 함께한다.
- 파올로 디 카니오는, 승부조작 조사가 끝난후 만일 팀이
    강등되더라도 그의 미래는 라치오와 함께할거라고 맹세

코파 이탈리아 일정이 결정됨
- 06/07 코파 이탈리아 일정이 결정됐다. 8월13일~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