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4 기사

마레스카, 월드컵에 호출되는걸 무시하다.
- 엔조 마레스카는 지난밤 UEFA컵에서 세비야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 월드컵 호출 가능성에 대해 "신경안써"

파파도풀로, '난 머무른다.'
- 쥐세페 파파도풀로는 다른 감독이 올 수도 있다는 수많은
    루머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에도 계속 팔레르모의 감독을
    맡기를 원함

라치오와 가까워지는 레데스마
- 레세의 크리스티안 레데스마는 다음 시즌 라치오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에이전트 왈, "네스타는 라치오에서 끝마칠것"
- 밀란의 수비수인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그의 커리어를 고향팀
    라치오에서 끝마칠거라고 에이전트가 말함

파찌니-디아나 스왑?
- 피오렌티나와 삼프도리아는 지암파올로 파찌니와 아이모
    디아나를 교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페루지, 계약 연장할듯
- 안젤로 페루지는 라치오와 새로운 계약을 할 것으로 보임

로마와 가까워지는 듀오
- 로마는 오늘 히카르도 파티와 피터 로벤크란즈와 링크

유벤투스-전부다 아웃
- 클럽을 뒤흔들어놓은 루치아노 모지의 전화 스캔들로 인해
    유벤투스 클럽 운영진 전체가 사임했다.

갈리아니가 사임 압력을 거절
- 유벤투스의 3인방과 FIGC 회장이 스캔들로 인해 사임한 반면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레가 칼치오를 사임하라는 압력을
    거부했다.

셰브첸코가 로쏘네리를 자랑스러워하다
- 밀란은 이번시즌을 또다시 무관으로 끝낼수도 있지만, 안드레이
    셰브첸코는 여전히 그의 팀을 자랑스러워하고 있고, 월드컵에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