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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비달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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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베의 352는 피를로보다 보누치한테 더 맞춰춘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측면 자원의 부재가 더 크다곤 생각합니다. 그래도 비록 보진 못 했지만 바르잘리가 각성하기 시작한 무패우승 시즌 4222 4141(433)시절엔 키엘리니 바르잘리가 센터백에 주로 섰죠. 키엘리니가 왼쪽 풀백으로 빠졌을 때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로 섰고요 .그러다 보누치가 맨마킹은 별로여도 패스능력이 발전하니까 키엘리니 바르잘리에 보누치를 더해서 352로 갔다고 봅니다. 그러다 측면자원이 증발하면서 아예 352를 더 굳혀가는데요. 이제 어찌됐던 측면선수를 보강하여 433을 주전술로 쓰던 부전술로 쓰던 4백을 훨씬 자주 쓸거란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누치는 붕 뜰까요? 아니면 센터백으로 제대로 해줄까요? 요즘 가장 꾸준하게 출장하고 있고 기량이 발전했지만 포백으로 섰을 땐 어떨지 보여준 것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3의 활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3331이 센터백 한 명을 수미로 올리는 전술인 것 처럼 352에서 피를로대신 측면자원을 놓고 보누치를 수미로 올리는 433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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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비달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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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재능이 있는 센터백을 수미로 올리면 왠지 잘할것 같지만 스페인의 피케나 라모스 모두 수미 자리에서는 기대만큼 해주질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누치도 크게 다를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3백 가운데 수비는 거의 최종수비수 역할이기 때문에 수미랑 역할도 크게 다르구요.
포백 센터백이든 수미든 대인수비 센스가 필요한데 3백 중앙은 마크보다는 최대한 기다렸다가 공을 걷어내는 역할이 주가되죠. 국대에서도 유베에서도 거의 3백 중앙에 섰기 때문에 대인수비 감각도 좀 걱정되긴 하네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맨 뒤에서서 정상급 센터백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잘 뛸지도 모르는 일 ;;)
포백 센터백이든 수미든 대인수비 센스가 필요한데 3백 중앙은 마크보다는 최대한 기다렸다가 공을 걷어내는 역할이 주가되죠. 국대에서도 유베에서도 거의 3백 중앙에 섰기 때문에 대인수비 감각도 좀 걱정되긴 하네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맨 뒤에서서 정상급 센터백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잘 뛸지도 모르는 일 ;;)
보누치는 포백 로테로도 그냥 쓸 수 있지만 카세레스나 옥본이는 입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듯. 키엘리니도 전진하는 빈도가 줄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수비에만 집중하는 키엘리니의 위엄을 볼 수도 있겠죠. 카세레스가 오른쪽 풀백백업으로 다시 간다면 이슬라에게도 영향이 갈 수 있을것 같구요. 밸런스를 고려해 키엘리니-보누치, 옥본-바르잘리 같이 나눌수도 있겠네요. 수미로는 볼키핑실수가 잦아서 힘들듯. 게다가 활동량이나 패싱력도 피를로에 한참 모자르구요. 그 자리를 수비형으로 특화시키려면 정말 마케렐레 비에이라급은 되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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