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 입단 초기에는 선수에 등번호가 고정돼 있던 게 아니라서 상황마다 다르게 달았어요. 알레가 선발이면 9, 10, 11 셋 중 하나였는데 입단을 막 해서 프리마베라-1군팀 왔다갔다할 때는 나오지도 못 했고 나와도 16번 달고 그랬어요. 달 수 있을 때는 무조건 10번이긴 했습니다. 실제로 데뷔골도 16번 달고 했고요. 96년부턴가 선수-등번호가 고정됐는데 그 때부터 10번 고정인걸로... 당사 잘 뒤져보시면 알레 등번호 정리했던 게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