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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짜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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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때 그
시너지가 머릿속에
신선한충격이였는데
이탈리아 한국전때도
에이스 지오빈코한테 집중 마크 붙여놔서
반대로 로씨가 훨훨날았던..
둘이 너무 상반된 길을 걷고있어서 아쉽네요
지오빈코가 더클줄알았는데
신체적인 한계.. 아니면
08때 제대로 안밀어준거..
이때 전술상
라니에리가
왼쪽 윙맡겼었죠 442
파벨옹이 왼쪽 꽤차고있어서
근데 오히려 데첼이랑 경쟁했고
전술상 왼쪽윙은 데첼이 서기도
데첼이
밀란전때 네드베드부상으로 전반에 교체투입둬어폭풍 드리블이랑 크로쓰어씨가생각나네요
각설하고
이때 왼쪽윙에서 불만터뜨리기도했죠
433공격적인 전술썼으면좋겟다고
그리고 페라라가 09시즌부터 디에구를 중심으로 하는 4312전술을 초반에 사용함에따라
덩달아 카모라네시도 윙에서못뛰고 삼미들에서 뛰고..
지오빈코도 못나오고
그러다가 해결책으로
디에구의 짐을 덜어주기위해
4231 사용함에따라
왼쪽윙포로 지오빈코가 중용됬죠
하지만 왼쪽윙포로서의 극명한 한계를 보여줬고 살라형이 중용
그러다가 페라라짤리고 짜짜로니가 감독맡으면서
쓰리백 회귀 이로써
지오빈코는 경기에 나오지도못하죠
이때
ㅠㅜ못큰게 좀 크다고생각하네요..
반대로 이때 맑쇼가 페라라 4312 쓸때 삼미들에서 터졌고..
반대로 지오빈코는 왼쪽윙포에서 못터졌죠
하지만 이게핑계라고할수있는게
10시즌때 파르마가서 4312
1자리에서 뛰다가 결국 코너킥기계로 전락
그리고 433쓸때도 왼쪽윙포에서 삽만푸죠
그러다가 11시즌 세컨톱으로뛰면서
15골10골 에이스로 등극하면서
12시즌 유베로 돌아왔으나..
결국 자리는 아직까지 못잡네요..
08년도 저에게 신선한충격을 선사한
지오빈코..3년전에 누가 당사에 이런말을 한적있죠
미콜리처럼 될거라고..
포르자 세바스찬
시너지가 머릿속에
신선한충격이였는데
이탈리아 한국전때도
에이스 지오빈코한테 집중 마크 붙여놔서
반대로 로씨가 훨훨날았던..
둘이 너무 상반된 길을 걷고있어서 아쉽네요
지오빈코가 더클줄알았는데
신체적인 한계.. 아니면
08때 제대로 안밀어준거..
이때 전술상
라니에리가
왼쪽 윙맡겼었죠 442
파벨옹이 왼쪽 꽤차고있어서
근데 오히려 데첼이랑 경쟁했고
전술상 왼쪽윙은 데첼이 서기도
데첼이
밀란전때 네드베드부상으로 전반에 교체투입둬어폭풍 드리블이랑 크로쓰어씨가생각나네요
각설하고
이때 왼쪽윙에서 불만터뜨리기도했죠
433공격적인 전술썼으면좋겟다고
그리고 페라라가 09시즌부터 디에구를 중심으로 하는 4312전술을 초반에 사용함에따라
덩달아 카모라네시도 윙에서못뛰고 삼미들에서 뛰고..
지오빈코도 못나오고
그러다가 해결책으로
디에구의 짐을 덜어주기위해
4231 사용함에따라
왼쪽윙포로 지오빈코가 중용됬죠
하지만 왼쪽윙포로서의 극명한 한계를 보여줬고 살라형이 중용
그러다가 페라라짤리고 짜짜로니가 감독맡으면서
쓰리백 회귀 이로써
지오빈코는 경기에 나오지도못하죠
이때
ㅠㅜ못큰게 좀 크다고생각하네요..
반대로 이때 맑쇼가 페라라 4312 쓸때 삼미들에서 터졌고..
반대로 지오빈코는 왼쪽윙포에서 못터졌죠
하지만 이게핑계라고할수있는게
10시즌때 파르마가서 4312
1자리에서 뛰다가 결국 코너킥기계로 전락
그리고 433쓸때도 왼쪽윙포에서 삽만푸죠
그러다가 11시즌 세컨톱으로뛰면서
15골10골 에이스로 등극하면서
12시즌 유베로 돌아왔으나..
결국 자리는 아직까지 못잡네요..
08년도 저에게 신선한충격을 선사한
지오빈코..3년전에 누가 당사에 이런말을 한적있죠
미콜리처럼 될거라고..
포르자 세바스찬
란짜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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