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02-10 마우로 카모라네시카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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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7일 10시 46분

카바니에 비해 함식은 이적루머가 거의없다시피하네요


요즘 2선에서 침투하는 유형의 선수가많아서인가요?


아니면 함식 이번시즌이 그저그랬나요? 제가 본 경기에선 확실히


눈에 띄었고 세리에 도움왕도 먹은걸로아는데 잠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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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2-10 마우로 카모라네시카숙모 Lv.31 / 12,617p
댓글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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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나폴리에서 판매할 생각이 없을 겁니다

함식없는 나폴리는 진짜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지금 유베전술에서 피를로만큼의 가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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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몇시즌 전만 하더라도 첼시에서 엄청나게 강하게 러브콜을 날려댔죠ㅋ그때 나폴리가 워낙에 완강했어서 아마 다들 생각이 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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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함식=나폴리 라는 인식이 넘 강해져서..

근데 함식에 바이아웃 60M 정도 걸어놓으면 그것도 PSG가 사갈라나 ㅋㅋㅋ 문득 궁금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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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헤어스프레이 살돈만 있으면 된다니 뭐... 어제인가? 나폴리의 토티랑 델피에로가 되고싶다고 인터뷰까지 하던데요 ㅋㅋ
오~ 멋진 멘탈이네요.
축구계에 그런 로맨티스트가 몇명 있는 것도 좋죠.
타팀이지만 ,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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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요베티치도 피오렌티나의 토티가 되고 싶다 해놓곤 바지오가 된지라....
아직은 모를듯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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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피렌체의 토티에서 바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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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어쨋든 지금까지 선수 본인이 나갈 의사가 없어서 남아있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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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카바니,라베찌는 바이아웃이 있었지만 함식은 없는걸 보면 함식을 파는 일은 없을거라는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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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이번 시즌 함싴은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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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원래 유베랑도 몇년전에 Hamsik선수가 지금만큼 안터졌을때 한참 링크가 났었는데, Pavel Nedved도 Hamsik선수가 경기중 자기와 항상 같은 의사결정을 내린다며 본인의 후계자로 직접 지목했을 정도이고, 근데 본인이 관심은 고맙지만 잔류한다고 했죠. 참시크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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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그러게여 Hamsik는 cHamsik한 선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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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ㅋㅋㅋㅋㅋ절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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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워낙 완강해서 노르지 않는거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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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3-07-17
이제까지 행보를 보면 본인이 정말 남고 싶어서 남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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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정말 항상 탐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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