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모나
  • 13. 01. 27

윤석영, 처음엔 세리에A 진출 노렸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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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퀸스 파크 레인저스 입단을 앞둔 윤석영이 겨울 이적시장 초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 밀란과 유벤투스 이적을 추진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윤석영 측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이적을 결정하기에 앞서 밀란과 유벤투스의 영입 의사를 타진했었다고 보도했다.

'칼치오메르카토'의 단독 보도 내용에 따르면 윤석영이 대리인을 통해 밀란과 유벤투스와 접촉했다고 한다. 그러나 밀란과 유벤투스는 나란히 최소 160만 유로로 책정된 윤석영의 이적료에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리에A 구단이 윤석영 영입을 꺼릴만한 이유는 한둘이 아니다. 몸값을 제외하더라도 세리에A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나 독일 분데스리가와 달리 비유럽(Non-EU)선수를 매년 한 명 이상 영입할 수 없다. 밀란, 혹은 유벤투스가 윤석영에게 관심이 있었더라도 선뜻 그의 영입을 추진할 수 없는 셈이다.

이에 '칼치오메르카토'는 '윤석영은 밀란이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결국 QPR이 나서 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석영은 최근 잉글랜드로 건너가 QPR 측에서 진행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따라서 그는 워크퍼밋이 발급되는 대로 공식적으로 QPR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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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분들이 많겠지요.. ㅎㅎ

 

AC밀란 사정은 잘몰겠는데 유베는... 논EU꽉차지않았나여?;;

 

어쨋든 윤석영 선수와 박지성선수가 QPR을 강등위기에서 구해내면 좋겠네요..

 

뭐.. 오늘 MK돈스에 발린건.. 리그아니고 컵이니까 보류.. ㅋㅋㅋ 액땜 ㅋㅋ

 

COMMENTS  (3)
  • Praetorian 13. 01. 27 07:47
    논이유 하나 남았을껄요. 이번시즌 들어온 논이유 선수가 아사모아,이슬라,카세레스 인데, 아사모아랑 이슬라는 리그내 이적이니 상관없고 카세레스 하나한테만 쓴걸로 기억하네요.
  • 카세레스 13. 01. 27 07:50
    카세레스도 지난 겨울 임대였으니 겨울에 논이유쓴거 아닐까요??
  • KSoul 13. 01. 27 10:04
    돈은 돈이지만 non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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