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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And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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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에 작성된 영문판을 기준으로 합니다.
원문 링크 : http://www.juventus.com/juve/en/news/4july2011_AUS_Cabrini
Juventus.com은 팬들에 의해 선정되어, 그 이름이 새로운 스타디움에 걸릴 50인의 비안코네리 레전드들을 계속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어제는 50명의 비안코네리 스타들을 소개하는 임무의 중간점인, 25번째 유벤투스 전설로 지안루이지 부폰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이 코너의 후반전을 개시할 전설은, 수많은 팬들의 사랑, 특히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선수, 안토니오 카브리니입니다.
하지만 'Bell'Antonio(역자주 : 아름다운 안토니오)'는 그의 신체적인 외모 만으로 유베의 역사에 깊은 임팩트를 남겼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단지 유벤투스의 흑과 백을 입은 이들 중에서만이 아니라, 세계 축구의 역사에서도 가장 훌륭한 레프트 백중의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카브리니는 지오반니 트라파토니와 함께 1976년 아탈란타에서 이적하여 13년 동안 유벤투스에 남았습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 이 풀백은 첫 시즌에 9경기만 출장했지만, 이는 그가 리그 승점 기록 (51점)을 달성하고, 클럽의 첫 대외 트로피인 유에파 컵을 들어올리는 데 충분한 활약이었죠.
국제적인 명예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카브리니는 1984년과 1985년 사이에 수많은 트로피들을 들어올렸죠. 바젤에서의 컵 위너스컵, 토리노에서의 유로피언 슈퍼 컵, 브뤼셀의 그 비극적인 밤에 챔피언스 컵, 도쿄에서 열린 인터컨티넨탈 컵이 그것들입니다. 안토니오는 이 인상적인 업적의 연속을 최초로 달성했고, 가에타노 시레아와 함께 이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서, 이 레프트백은 두개의 코파 이탈리아와 6개의 스쿠데토를 들어올리는데 핵심적인 기여를 해냈습니다. 그는 전, 후반 내내 필드에서 동등한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카브리니의 왼쪽에서의 볼 운반은 스트라이커의 꿈이었고, 더불어 카브리니 자체도 상대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항상 위험한 존재였죠. 유베에서의 440경기 중, 그는 수비수로써는 인상적인 기록인 53골을 득점했습니다.
그는 디노 조프의 감독 기간 중반인 1989년 토리노를 떠났습니다. 조프, 그리고 젠틸레와 함께, 카브리니는 트리오를 구성했는데, 이는 마치 콤비-로제타-칼리가리스의 위대한 후방 트리오를 연상케 했죠.
필드 좌측에서의 카브리니의 폭발력은 국가대표팀에서도 빛났습니다. 그는 근 10년간 79경기에 출장하여 9골을 득점하는 등 조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활약했죠. 또한 그는 세번의 월드컵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의 1982년의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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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탈리아 여자 축구대표팀의 감독으로 재직하고 계시다네요.
복귀가 늦었네요 ㅠ 앞으로 매일은 힘들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올려서 벌려놓은 일은 꼭 끝내겠습니다 ㅎ
다음회 등장인물 힌트 : 동일팀에서 리그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연재 순서 : 보니페르티 - 콤비 - 보렐 2세 - 시레아 - 다비즈 - 조프 - 페소토 - 브리오 - 바지오 - 카펠로
라바 - 카우시오 - 플라티니 - 디 리비오 - 지단 - 타코니 - 쿠쿠레두 - 시보리 - 라바넬리 - 파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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