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겨울 조용히 넘어갈것인가...

솔로에겐 의미없는 크리스마스네요 ㅋㅋ

날씨라도 따시면 콧바람좀 쎌겸 뎅길텐데..너므춥네요 ㅋㅋ

요즘 묘하게 호아킨이랑 자주 링크된 기사들이 많이 터지네요 ㅋㅋ

옛날에 아킨이도 립서비스였던 어쨋던 이탈리아가 땡긴다고 했던 기억이 ㅎ

그래도 겨울에 건너올 가능성은 제가 내일 여친이 생길 가능성 정도다?ㅋ

아비아티의 완젼 이적 또한 생각해봐야할 과제죠

대충 아비아티<=>제비나 일케 터지는데.. 제생각엔 비추 ㅎㅎ

일단 부폰이 돌아오면 아비아티는 제2키퍼 자리가 아까운 선수고..

다시 트레이드 카드로 쓰긴 번거롭고..

제비나랑 리밥이랑 링크되는데 바로 파는게 이득일듯..

초반 분위기를 따라갓으면 카사노가 오느냐 마느냐가 관건 이었을텐데..

카사노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듯 하네요 ㅎㅎ

요즘 간간히 나오는 기타 루머는 그다지..

결론은 조용히 지나갈듯 하네요..ㅋㅋ

내년 여름엔 좀 바빠지겠지만요....

뭐...발락이 온다면 덜 바쁠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