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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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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파비오 칸나바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와 기록으로 나란해졌다. 주요 대회의 본대회에 출장하는 것이 7번째다. 부폰은 "유로2000에 결장한 것은 유감이다. 참가했으면 이미 내가 단독 톱이 되는건데" 라고 대답했다.
이번 유로대회는 부폰에 있어서 캡틴으로서 큰 무대에 참가하는 첫번째다.
"어렸을 때는 이렇게 될거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매우 기쁜 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오만이 아니라 나 자신은 상당히 합당하다고도 생각한다"
월드컵 우승을 제외하고 가장 기뻤던 순간
"2008년의 유로에서 아드리안 무투를 멈추게 한 것과 2006년 월드컵의 독일과의 준결승이다. 최악은 유로2004였다. 우리들은 조금 <이상한> 형태로 탈락했다. 게다가 2002월드컵 때의 한국전도 <불가사의> 했다."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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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건
당연히 합당하지 ㅎㅎ 아무도 오만하다고 생각안합니다~
미스테리미스테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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