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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And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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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 작성된 영문판을 기준으로 합니다.
원문 링크 : http://www.juventus.com/juve/en/news/25giugno2011_cuccureddu
Juventus.com은 팬들에 의해 선정되어, 그 이름이 새로운 스타디움에 걸릴 50인의 비안코네리 레전드들을 계속해서 소개해드립니다.
프리마베라 챔피언쉽 우승 (역자 주 : 우승이 총 4번 뿐입니다. 1994년의 이 우승이 통산 3번째 우승이고, 최근에는 2006년이 마지막이네요) 17주년 기념일인 오늘, 오늘의 전설은 선수로서, 그리고 어린 비안코네리들을 역사적인 스쿠데토와 비아레죠 컵의 더블로 이끌었던 감독으로서, 클럽을 대표하신 분입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안토넬로 쿠쿠레두입니다.
유벤투스에서 그의 플레잉 커리어는 1969년부터 1981년까지 열두시즌에 달합니다. 쿠쿠레두는 70년대 여러번 승리의 영예를 누린 비안코네리의 핵심적인 기여자들 중의 한명이었죠. 이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는 6개의 스쿠데토를 손에 넣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유독 특별한 것입니다. 1972-73시즌의 마지막 경기가 열렸던 로마 올림피코에서의 그가 막판에 쏜 로켓같은 슈팅이 바이크팔렉 (역자 주 : Cestmir Vycpalek, 체코 국적으로 46-47시즌엔 선수로, 70-71시즌엔 프리마베라 감독, 그리고 아르만도 피치 감독이 급사하면서 71년부터 74년까지 유벤투스 감독으로 계셨네요. 2002년 5월 5일 유벤투스가 01-02시즌 스쿠데토를 들어올리던 날, 돌아가셨답니다. 또 즈데넥 제만 감독의 친척이라고 하네요. / 위키참조) 감독의 팀이 밀란을 누르고 15번째 스쿠데토를 획득하게 만들었죠.
쿠쿠레두의 득점 능력은 비안코네리에게 더해진 보너스와 같았습니다. 이 수비수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정도의 엄청난 유틸리티 능력도 가지고 있었죠. 그는 총 39골을 넣었는데 그 중에 26골이 리그에서 터졌습니다. 그는 1969년 11월 16일 그의 고향인 사르데냐에서 열린 칼리아리를 상대한 그의 세리에 a 데뷔전에서 첫 골을 득점했죠. 유베 역사상 최초의 유럽 트로피였던 77년의 유에파 컵 우승에 이르기까지 세 골을 득점했던 쿠쿠레두에게, 유럽의 밤은 더욱 더 환상적이었죠.
국가대표에서 쿠쿠레두는 베아르조트에게 선발된 아홉 명의 비안코네리의 한 명으로 1978년의 아르헨티나 월드 컵에 참여했습니다. 이 팀에는 조프, 카브리니, 젠틸레, 베네티, 시레아, 카우시오, 타르델리 그리고 베테가도 함께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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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헷갈리네요. 쿠쿠레두인지 쿠꾸레뚜인지 꾸꾸레뚜인지..
다음회 등장인물 힌트 : 유벤투스 및 세리에 A 역사상 한 경기 최다득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