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에도 똥줄경기하다 간신히 1:0으로 이겼었던 시에나전.
결국 0:0 무캤네요... 무한수비전술에 말려서. 전반전부터 공간확보하고 수비전술로 나온 시에나가 승리자인듯.
후반에는 레지나우도 넣으면서 공격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결국 유베 공격을 다 틀어막으면서 0:0
시에나 골키퍼는 서브라고 하는데 오늘 완전 MOM급 선방을 보여줬습니다.
밀란,인테르,우디네세 다들 엎어진 오늘이었는데, 참 우리 유베도 대인배인듯. 시에나 상대로 홈에서 0:0이라니...
공격수 크랙은 이래서 필요한 듯. 혼자 힘으로도 양학은 기본적으로 해주니까요.
보리엘로는 아니야...ㅜㅜ
페페가 일찍 교체되고 오늘은 먼가 좀 이상했던 경기.
오늘의 수확은 데첼리에의 성장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