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 붗이 보여준 안구정화플레이를 즐기면서 감상하다가
예술패스웤에 이은 선제골~! 아 완전 쩔었어요....ㅠㅠ
이후 전반 마칠때까지 나쁘지 않은 경기력으로 후반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보누치 실책(걷어낸다는 게 상대선수 발 앞)에 따른 코수 중거리로 1:1
이후 공격진 3명 모두 물갈이하는데 나온 게 보리-크라시치.
뭐 경기 끝이네요. 건진게 없는 경기.
칼리아리 선수들이 페널박스 근처에서 엄청 끈적하게 달라붙었고 옵사이드 트랙도 적절히 썼던 거 같네요.
양팀 모두 PK의심될 만한 장면이 좀 나왔는데, 특히 전반에 피를로 핸드링은 논란이 될 수도...;;
보리엘로 데뷔전이었는데, 눈썩는 경기력...그냥 보리엘로 안쓰고 마트리-알레 썼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오늘같은 상황에선 몬톨리보 같은 미들 사와서 2선으로 올린 뒤 공격전개 풀게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크라시치는 이 정도에서 결별해야 할 듯....
오늘 그나마 데첼리에가 준수한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긴 합니다.
바르찰리-키엘리니 센터라인으로 하고 데첼이 잘해주면 후반기 괜찮을 듯.
보누치는 참 계속되는 비슷한 실책 때문에 믿음이 안가네요.
무패투스이긴 한데, 승무승무승무...지겹네요.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