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매거진 스포츠위크 :
"안드레아는 그냥 감독이 아니라 모든 걸 해내기 위해 태어났어."
"그는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어.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피를로보고 조용하고 샐쭉할 것 같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웃음이 나온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최고의 만담꾼 중 하나야."
"그가 선수였을 땐 모두가 그는 수비를 못하고 보호용 미드필더를 옆에 둬야한다고 말했지. 하지만 실제로는 그는 뚫기 매우 어려운 선수였어. 신체적인 강점과 힘, 굉장한 포지셔닝 감각을 지녔기 때문이지. 유베는 그의 자질과 카리스마가 범상치 않음을 깨달은거야."
"그는 아직 현역으로 뛰고있는 챔피언들과 나이가 비슷해. 그래서 호날두나 키엘리니에게 같은 레벨로서 동료처럼 이야기할 수 있지. 지단도 레알 마드리드를 처음 맡았을 때 비슷했어. 그러니 어쩌면 유베에게도 지금 이 시기에 그런 특성을 가진 사람이 필요했을수도 있다."
"지단은 레알에서 훈련이나 기술, 전술적인 혁신을 가져왔던 게 아니야. 그는 스쿼드에 평온함을 가져다주고 최적의 상황에 최적의 선수를 기용했다. 그 결과 모든 걸 얻었지."
"지단처럼, 피를로도 은퇴 후 3년간 그가 삶에서 다음으로 뭘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가졌어. 난 지단과 그의 에이전트이자 친구인 밀리아치오와 함께 이비자에서 점심을 함께 했었는데, 지단은 내게 '감독에 도전하고 싶다'고 고백했었지. 피를로도 똑같이 말했어."
"지단처럼 피를로도 탑 클럽에서 커리어를 보냈어. 철학이란 무엇인지를 알고 이길 때와 질 때 드는 기분을 알고 있으며, 그런 환경 속에 있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알고 있지."
"피를로는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될 것 같아. 데샹처럼. 그런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필드 위의 대변인이자 감독이었어. 때때로 그들을 보면 이미 내가 무슨 말을 할 지 알고 있기도 해. 최고의 미드필더들이 전술적인 영민함으로 유명한 게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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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57502/lippi-pirlo-coach-similar-zidane











만담꾼이라 쓰고 가투소 고문관이라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