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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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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드는 유벤투스가 유로파리그를 지나치게 내다봐선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결승까지 이르는 길은 멀어."
비안코네리는 8강 추첨에서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을 만나게 되었고, 특히 결승이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년 연속으로 유럽대항전 최후의 이탈리아 팀이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작년에는 챔피언스 리그였긴 하지만."
"대진은 어려운 편이야. 사람들은 유벤투스가 벌써 결승에 간 것마냥 이야기하지만, 유로파리그는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 대회야."
"어쨌든 결승을 홈에서 치르는 건 어드밴티지라고 생각하지 않아. 지금 우린 4강 진출에 집중해야해."
피를로의 프리킥이 합산점수 2-1을 만들면서 8강에 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피를로는 페노메논이고 그가 있어서 행복해. 그는 이미 재계약 건으로 클럽과 미팅을 가졌고 난항이 있을거란 생각 안해."
http://football-italia.net/46747/nedved-ignore-final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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